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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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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9.11

2024.10.1

최금철 09.11   107   0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류는 변하고, 우리가 미련하게 앉아 있으면, 인류는 썩어 나자빠집니다. 굶어죽고, 우왕좌왕하고, 지금 일거리 찾아서 아주 선진국으로 쫒아간다고 가보니, 선진국에서 총 쏘며 못오게 막으니, 태평양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일거리 찾아서 가는데, 지금 못 들어오게 합니다. 생명을 걸고 지금 일거리 찾아서 나서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가지고 있는 이 기술력, 이 지도력이 지구를 뒤덮을 만큼 다 덮어내고, 빛을 낼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어떤 자산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돈은 인류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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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9.11

2024.9.30

최금철 09.11   43   0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것은 누가 뭐라해도 명백하게 나의 실력이 여기를 못넘어가고 있다는것입니다. 실력이 왜 못넘어가느냐! 다른것은 인정 안하고, 나의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니까, 나의것은 내 자리에 있는겁니다. 과장을 못 벗어나고, 부장을 못벗어납니다. 세상은 무엇이든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거기를 넘어설수 있습니다. 너무 똑똑하여, 다른 걸 인정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 자리에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겁니다. 여십시요 !!! 과장자리는 아직까지 공부하는 자리지, 내가 앉아서 머물 자리가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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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9.11

2024.9.29

최금철 09.11   39   0

나는 나대로 맞고, 상대는 상대대로 맞습니다! 그러니, 내 생각, 내 방법, 내 잣대, 내 고집으로 상대를 시비하지 말자!!! 과거의 내 못난 모습이 떠오릅니다! 내가 겪었던, 그 힘든 시기가 남탓이며, 그 환경 때문이였다고 억울하고, 불평불만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했던게 지나고 보니, 엄청난 착각이였고, 고집이였던것입니다. 그때의 내 모습을 떠오르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정법을 만나, 지금은 나와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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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9.11

2024.9.29

최금철 09.11   34   0

공부를 잘할려고 한다고, 잘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이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공부가 되는것입니다. 이해가 안됐으면, 공부가 안된것입니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듣고, 좀 더 이해할려고 듣는겁니다. 사람이 행동으로 안되는것은, 이해가 안되서 행동이 안되는겁니다. 이 정법은 대단한것이라고 이야기들 하는데, 우리는 공부를 하고 있는겁니다. 홍익인간은 홍익인간으로 살아야 되는데, 홍익인간으로 사는 방법을 몰라서 못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이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하느님 믿는다는것 보다  하느님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를 아는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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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10

2024.9.28

최금철 09.10   30   0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예쁜꽃인듯 합니다. 다만 살아가면서 다듬어가고, 또 다듬어가야 하는 모순들이 가득한것 같아요!!!내가 가지고 있는 뾰족함들이 때론, 상대를 다치게도 하고, 그 표정이 나를 아프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나에게 뾰족함이 없었더라면..... 그 뾰족함으로 누군가를 다치게 한적이 없었더라면 ..... 절대로 누군가 나를 아프게 하는일은 없다는것을 배웁니다. 과거에 지나간, 인연들에게 감사한것은 뾰족했던 나를 .... 부족했던 나의 곁에서 견뎌주고, 참아주고, 있어준 시간과 과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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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10

2024.9.28

최금철 09.10   27   0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우리가 이런걸 줏대없는 행동이라 그러죠!!! 그런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니까, 우리가 그렇게 보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된것입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느냐! 여기에서 이 말하고, 저기에서 이 말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여기서 이 말했는데, 상대한테 안 먹히면, 저쪽에가서 해야 됩니다. 저쪽에서 이 말이 안먹히면, 다른쪽에가서 또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왜!  나는 지금 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상대가 내 말을 풀어주지 못하면, 저쪽에서 구해야 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물었는데, 답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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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10

2024.9.27

최금철 09.10   28   0

신랑을 어렵게 한만큼, 내가 더 어려워집니다. 내가 또 부인을 뭐라고 합니다. 부인을 뭐라고해서 부인이 어렵게 되면, 내가 어려워지는 걸 왜 모르느냐 !!! 사람은  말이죠! 남을 조금 어떻게 해서든지 어렵게 만들었다면, 그건 정확하게 내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게 돌아옵니다! 인간을 이 땅의 자연에 내려 보내면서 그냥 내려보냈을것 같아요? 자동 시스템을 만들어 보냈거든요!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내  안어려워집니다. 바르게 알고 살면, 한명도 안 어렵게  살아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이 땅에서 살다가…

09
Monday
09.09

2024.9.26

최금철 09.09   32   0

징그럽다는 소리를 젊은 사람이 합니까? 안합니다! 싸우니까, 징그럽다는 소리를 젊은 사람은 절대 안합니다. 왜! 아직 징그러울 만큼의 압력이 안 찼기 때문입니다. 싸운 정도의 찌꺼기가 모여서 징그러울 만큼 안됐기때문입니다. 나이가든 사람들, 어른들은 이만큼 누적된게 있어서 싸움이 늘 징그러운겁니다. 그래서 늘 징그럽다! 말합니다. 징그럽다는 말은 이만큼 찬것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게 전부다 찌꺼기인데, 이래서 징그럽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너희들도 살아봐라! 이것은 아직 무식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내가 징그러울 만큼 경험을 했으면…

09
Monday
09.09

2024.9.25

최금철 09.09   32   0

우리가 사람 돕는 법칙은 30%를 넘지 않아야 됩니다. 30%를 넘으면, 어떻게 되냐! 저 사람의 인생을 내가 조절해서 저 사람의 인생을 못살게 하는겁니다. 70%는 내가 살아야 되는겁니다. 모든것은 풀어가는게 나의 몫이지, 그것까지 의지를 하려 하는데, 받아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내인생을 못살게 했으니까, 나한테 덤터기 씌우러 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30% 이상 도우면 안되는 법칙이 있는겁니다. 왜! 우리는 우리 인생을 살아야 되는 단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근본입니다. 내 인생의 70%는 내가 살아야 되는것이지, 하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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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09.06

2024.9.24

최금철 09.06   42   0

우리가 사람 돕는 법칙은 30%를 넘지 않아야 됩니다. 30%를 넘으면, 어떻게 되냐! 저 사람의 인생을 내가 조절해서 저 사람의 인생을 못살게 하는겁니다. 70%는 내가 살아야 되는겁니다. 모든것은 풀어가는게 나의 몫이지, 그것까지 의지를 하려 하는데, 받아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내인생을 못살게 했으니까, 나한테 덤터기 씌우러 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30% 이상 도우면 안되는 법칙이 있는겁니다. 왜! 우리는 우리 인생을 살아야 되는 단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근본입니다. 내 인생의 70%는 내가 살아야 되는것이지, 하느님이…

06
Friday
09.06

2024.9.23

최금철 09.06   34   0

40대가 되면, 불혹이라고 합니다! 불혹은 인자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 흔들리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념이 있어야 흔들리든 말든 할겁니니다. 이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념이 없으니까, 오만가지에 흔들립니다. 이 논리, 저 논리에, 저 쪽에 있는 자리에도, 직장에서도, 어디 높은 자리에도, 권력에도, 다 흔들리는 겁니다. 돈에도, 물질에도, 다 흔들립니다. 무엇을 단단하게 해서, 안 흔들려야 되는가! 이념을 찾아서 30%의 공부를 하고 나면, 여기서 이념을 찾아가지고, 이념을 키워나가는 공부를 하는겁니다. 이렇게 해서 사회에 접…

05
Thursday
09.05

2024.9.22

최금철 09.05   28   0

우리가 아플때는, 남의 힘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프면, 내힘만 갖고는 절대 안됩니다. 그래서 남의 힘이 필요로 하는겁니다. 남의 힘을 얻으면 ,내 삶이 좋아집니다. 아픈게 나아진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남의 힘이 필요했을때는, 남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남의 말을 듣는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내가 어렵지 않으면, 남의 말을 안들을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의 말을 안 듣다가 아픈거거든요 !!! 아파도 안들을 거냐 ! 지금 이렇게 된겁니다. 너의 고집으로 쎄게 아파도 안들을 것이냐!!! 이렇게 했는데, 또 안들을 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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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09.05

2024.9.22

최금철 09.05   30   0

우리가 한번의 어려움이 왔을때는, 내가 하고 있는 행위와 모든 상황들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찾으라고 어렵게 하는 겁니다. 우리들 중에서 아프게 하여, 병원에 누울 정도가 된다면, 병원에서 할 일이 뭐죠! 아무것도 없나요! 병원은 나를 눕혀놓고, 나를 돌이켜보라고 눕혀 놓는데가 병원입니다. 한마디로 유배를 갔다, 이 말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다든지, 안그러면 아파서 집에 누워있는 다든지 하면, 지금 유배 생활을 하고 있는겁니다. 다른 일을 하지말고, 누워서 나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정리해보고 찾아보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나…

04
Wednesday
09.04

2024.9.21

최금철 09.04   33   0

우리의 관계가 안 좋아지기 시작하는건,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부터 입니다. 이것이 지속되면, 나중에 함부로 하게 됩니다. 처음에 가까워지려고 할때, 허물없이 대하면 좋은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상대가 내게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말하면, 그건 또 싫습니다. 평소에 존댓말을 썼을때, 화날때와 평소에 말을 놓았을때, 화내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말을 놓고 사는 부부는 나중에 자꾸 다툽니다. 말을 우대하면서 사는 부부는 잘 다투지 않은것 처럼요!!! 부모님에게도, 인연에게도, 편한게 좋은거라, 빗장을 열고 편하게 대하다, 존중한적이…

04
Wednesday
09.04

2024.9.21

최금철 09.04   29   0

내가 시집을 갔느냐! 결혼을 했느냐! 를 지금 짚어 봐야 됩니다. 내가 결혼을 했다면, 남편하고 잘살면 됩니다. 그런데 내가 시집을 왔다면, 시집 식구들하고 원만하게 생활하게 하기위해서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야 됩니다. 시집을 왔으면 시집에 온것이지, 남편하고 같이 살려 온것이 아닙니다. 시집을 가기 위해서는 남편에 집에 사전 답사를 해서 시집가는 잡안의 내력을 어느정도 알고나서 , 이 집안의 사람들을 내가 남편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이 식구들도 내가 아끼고, 내가 무언가를 할수 있겠다는 판단이 설때, 그 집에 시집을 가야 되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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