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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11kg나 뺐는데도 옷이 태가 나지않는다.
울 엄니, 워낙 날씬하셔 아무옷이나 입어도 너무 예쁘시다.
2층 옷가게 가서 놀다가 가끔 옷을 산다.
울엄니 옷은 예쁜것도 많고, 사다드리면 다 이쁘고 어머님이 만족해 하신다.
근데 난 이걸 입어도 저걸 입어도 딱 이거다 하는 옷이 별로없다.
그건 옷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 것이다.
이게 맘이 들면 저게 맘에 안들고, 저게 맘에 들면 또 이게 맘에 안들고
내가 그렇게 까다로운 스타일은 아닐 것 같은데
내 옷 고르는 것이 쉽지가 않다.
요즘 어머니 옷 자주 사드렸더니 은근히 좋아하시더라.
고맙다고, 나만 자꾸 사주지말고, 친정 엄마것도 사드려라고 하시네.
울 어머니 구순이셔도 허리가 꼿꼿하시고, 날씬하시다.
한마디로 옷걸이가 좋아 아무 옷이나 걸쳐도 태가 나고 맵시가 난다.
부럽다 정말~~~~~~~~~~~ ㅎㅎㅎ
난 언제쯤 그럴 날이 올까!!!
울 엄니, 워낙 날씬하셔 아무옷이나 입어도 너무 예쁘시다.
2층 옷가게 가서 놀다가 가끔 옷을 산다.
울엄니 옷은 예쁜것도 많고, 사다드리면 다 이쁘고 어머님이 만족해 하신다.
근데 난 이걸 입어도 저걸 입어도 딱 이거다 하는 옷이 별로없다.
그건 옷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 것이다.
이게 맘이 들면 저게 맘에 안들고, 저게 맘에 들면 또 이게 맘에 안들고
내가 그렇게 까다로운 스타일은 아닐 것 같은데
내 옷 고르는 것이 쉽지가 않다.
요즘 어머니 옷 자주 사드렸더니 은근히 좋아하시더라.
고맙다고, 나만 자꾸 사주지말고, 친정 엄마것도 사드려라고 하시네.
울 어머니 구순이셔도 허리가 꼿꼿하시고, 날씬하시다.
한마디로 옷걸이가 좋아 아무 옷이나 걸쳐도 태가 나고 맵시가 난다.
부럽다 정말~~~~~~~~~~~ ㅎㅎㅎ
난 언제쯤 그럴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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