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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계절의 여왕이란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닌거 같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런 나른한 봄날.
밤잠도 깊은 잠에 빠지는건,이런 날씨 탓 아닐까.
곧 도래할 여름.
생각만 해도 숨이 헉헉 막히는 듯한 여름이면, 더위와 함께 달려드는 모기.
이 불청객이 엄청 성가신 해충.
벌써 오지도 않은 여름생각에 숨이 찬다.
이 좋은 봄날에.
여기 저기서의 들리는 부음.
그 생의 마지막 순간을 가볍게 핸폰 문자 한 통화로 알린다.
그냥 살아온 날들이 여러겹으로 쌓여있을텐데, 가는 길은 너무도 허무하다.
-이게 인생인가?
매일 까치산에서, 대화중에 가까워진 줌마2명과 식사했다.
사실,
3주전 토요일 약속였는데, 재운아제의 딸의 죽음때문에...
다음주는, 여수에서 올라온 아들과 며느리 방문으로 미뤘고...
또 그 후는,
갑작스럽게 지방으로 여행한단 <인>씨의 약속파기로 미뤘던 식사모임을 오늘했다.
<화곡 정육식당>에서 만났다.
-소 한마리요.
그게 끝이다.
셋이서 1키로 급의 소 한마리면 충분한 양.
더 이상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양이라 그걸 주문한다.
우린 부천방면으로 달리는 차도를 바라보는 창가 위치.
3층서 밖을 응시함서 먹는 맛도 좋은 풍경.
-이 창가 뷰가 죽이네요 좋아요 잘 잡았어요 이 자리...
-남편의 사별후, 친구들과 어울려 잘 살다가 갑자기 뇌졸증으로 뇌 종양 수술후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자식들에게 재산을 다 나누어주곤 온 것을 건강회복을 위해 운동하기 보담 바람을 쐬기 위해 산에
오르기로 한 <인>
3년전의 그 병색이 짙은 모습보담 이젠 정상에 가까워진 건강체로 바뀌었다.
-인씨는 정말로 엄청난 노력으로 이 정도로 회복된것입니다 내가 산 증인이요'
첨엔, 파리한 안색에, 마른 몸매가 완연히 환자모습였는데 노력의 결과요..
-정말로 난 죽는줄 알았데요 애들이 모두..
1년전,
경기도 분당에서 이곳으로 이사온 <김 줌마>
거긴 세를 주곤 남편은 지방에, 딸의 도움을 주기위해 딸의 직장 근처인 이곳으로 와서 있다는 줌마
퍽도, 알뜰하고 이성적인면이 호감이 가서 우리 셋이 모임을 갖었다.
-누구와 밥을 먹느냐..
상대가 중요하다.
식사후.
<인>씨가 자기집으로 가서 차 마시잔걸 커피 솦으로 가자했다.
<화곡터널>지나기전의 조용한 커피솦.
-3잔의 라떼 바닐라 맛 주세요.
남자 친구들과의 만남과 여자들과의 만남은, 다르다.
남자친구와의 만남은 그 주제가 무한정으로 어떤 것이든 다 소화하는데...
여잔 다르다.
주제도, 그 애기도 조심스럽다.
그 말속에 내 모든것을 보여줄수 있다고 하기에 그런거 같다.
여잔,ㅡ 남자들보담 세심해서 조금의 말도 오해를 살수 있어 조심한다.
식사후.
고즈넉히 모여서 차 한잔하는 시간.
자신의 생각을 꺼내볼수 있는 시간.
순간이긴 해도 이래서 삶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런 나른한 봄날.
밤잠도 깊은 잠에 빠지는건,이런 날씨 탓 아닐까.
곧 도래할 여름.
생각만 해도 숨이 헉헉 막히는 듯한 여름이면, 더위와 함께 달려드는 모기.
이 불청객이 엄청 성가신 해충.
벌써 오지도 않은 여름생각에 숨이 찬다.
이 좋은 봄날에.
여기 저기서의 들리는 부음.
그 생의 마지막 순간을 가볍게 핸폰 문자 한 통화로 알린다.
그냥 살아온 날들이 여러겹으로 쌓여있을텐데, 가는 길은 너무도 허무하다.
-이게 인생인가?
매일 까치산에서, 대화중에 가까워진 줌마2명과 식사했다.
사실,
3주전 토요일 약속였는데, 재운아제의 딸의 죽음때문에...
다음주는, 여수에서 올라온 아들과 며느리 방문으로 미뤘고...
또 그 후는,
갑작스럽게 지방으로 여행한단 <인>씨의 약속파기로 미뤘던 식사모임을 오늘했다.
<화곡 정육식당>에서 만났다.
-소 한마리요.
그게 끝이다.
셋이서 1키로 급의 소 한마리면 충분한 양.
더 이상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양이라 그걸 주문한다.
우린 부천방면으로 달리는 차도를 바라보는 창가 위치.
3층서 밖을 응시함서 먹는 맛도 좋은 풍경.
-이 창가 뷰가 죽이네요 좋아요 잘 잡았어요 이 자리...
-남편의 사별후, 친구들과 어울려 잘 살다가 갑자기 뇌졸증으로 뇌 종양 수술후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자식들에게 재산을 다 나누어주곤 온 것을 건강회복을 위해 운동하기 보담 바람을 쐬기 위해 산에
오르기로 한 <인>
3년전의 그 병색이 짙은 모습보담 이젠 정상에 가까워진 건강체로 바뀌었다.
-인씨는 정말로 엄청난 노력으로 이 정도로 회복된것입니다 내가 산 증인이요'
첨엔, 파리한 안색에, 마른 몸매가 완연히 환자모습였는데 노력의 결과요..
-정말로 난 죽는줄 알았데요 애들이 모두..
1년전,
경기도 분당에서 이곳으로 이사온 <김 줌마>
거긴 세를 주곤 남편은 지방에, 딸의 도움을 주기위해 딸의 직장 근처인 이곳으로 와서 있다는 줌마
퍽도, 알뜰하고 이성적인면이 호감이 가서 우리 셋이 모임을 갖었다.
-누구와 밥을 먹느냐..
상대가 중요하다.
식사후.
<인>씨가 자기집으로 가서 차 마시잔걸 커피 솦으로 가자했다.
<화곡터널>지나기전의 조용한 커피솦.
-3잔의 라떼 바닐라 맛 주세요.
남자 친구들과의 만남과 여자들과의 만남은, 다르다.
남자친구와의 만남은 그 주제가 무한정으로 어떤 것이든 다 소화하는데...
여잔 다르다.
주제도, 그 애기도 조심스럽다.
그 말속에 내 모든것을 보여줄수 있다고 하기에 그런거 같다.
여잔,ㅡ 남자들보담 세심해서 조금의 말도 오해를 살수 있어 조심한다.
식사후.
고즈넉히 모여서 차 한잔하는 시간.
자신의 생각을 꺼내볼수 있는 시간.
순간이긴 해도 이래서 삶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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