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낭만님의 일기장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87
전체일기목록
현재일기목록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87
(전체 8,538)
1/6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5.07
31
목요일
우정도 세월따라...
-우린 앞으로 절대로 이 우정변치 말자 하곤 초등졸업식날 인근 사진관에서 우정의 맹서로 찍은 사진 <문신김>변치 말자. 한동안은, 그렇게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 잘 지냈는데.... 문과 신은 광주로 진학했고, 난 시골서 다녔는데 그게 조금 만남이 뜸해져 변한걸까? 기우였다, 가끔...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25-07-31
2025.07
30
수요일
7월가야 더위가 사라질려나?
7월도 낼이면 끝,곧 8월의 더위가 엄슴할거란건 다 아는 사실인데, 마치 8월가면 가을이 곧 돌아온단 사실 그게 기대가 된다. -올해는, 윤달이 낀달이 있어 늦더위가 가을까지 기승을 부릴거라는데... 글쎄? 그럴까? 윤달이 있어 더위가 더 길어진다? 오늘만, 생각하고 즐기자, 오...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30
2025.07
29
화요일
흑염소탕이 보신탕?
요즘은, 보신탕이란 간판은 보기 드물지만, <흑염소>집은 부쩍 늘었다. 보신탕 자리를 대신할것인가? 신월동 가는 길의 롯데마트 맞은편에 오픈한 <흑염소>집 ㅂ 사장부부와 규씨등 넷이서 가봤는데 흑염소는 남자보다는 여성이 먹어야 좋아서 그런걸까? 고객 80%는 여성인듯 싶다. 식...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9
2025.07
28
월요일
순애보
고등학교 시절에 , 잠간 하숙했던 딸과 인연맺혀 결혼애기 까지 진행되었으나, 하숙집딸과의 결혼은 남자쪽의 완강한 반대해 무산되었고.... 잠간 스쳐간 인연으로 알고 망각된지 오래된 일. 한 남자가 직장에서 퇴직하곤 느긋하게 사는중에, 와이프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져지냈지만...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8
2025.07
27
일요일
국민의힘당, 혁신없어 보여
-민주당 지지율 46% -국힘 지지율 17% 그럼 민주당이 잘해서 그럴까? 대선 패배후, 혁신을 하지 못하고 아직도 자중지란에 빠져서 해매고 있다. 그 문젯점을 도출하고 혁신을 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는데 문제가 있는거 같다.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7
2025.07
26
토요일
더위를 이기자
어제 이어 오늘도 열사의 태양, 뜨거운 햇살이 식을줄 모르게 엄슴한다. 낮엔, 에어컨 키고 있다가 거의 저녁무렵에 끄고 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곤 잠시 그대로 둔다. 적어도 하루 한 시간정도는 환기를 시켜줘야 하는거라... 그 사이 걷길 한다 다시 에어컨 작동후, 저녁시간으...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6
2025.07
25
금요일
커피 솦에서 2시간
친구 ㅊ와 ㅇ 그렇게 셋이서 남성역 부근의 식당서 <삼계탕>을 먹었다. 양이 적지도 많지도 않아 딱 내가 먹을정도의 한 그릇. 더 먹는것 보담은 덜 먹는게 외려 더 낫다. <과유불급>이란 말 있다. 여름철은 더욱 식사에 주의가 필요하다. 위장도 여름은 느슨해져 소화기능도 떨어지...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5
2025.07
24
목요일
사람이 사는 의미?
신림동 <양지병원>입원하고 계신 <윤>선배님. 하루 딱 한번 면회가 허용되는 시간이 저녁 6시. 그 시간에 맞춰 갔다. -어때, 선씨? 오늘 바빠요? -네 조금 바쁘네요. 바쁘지 않으면 윤선배 병문안을 함께 동행하고 싶어서였다. -담주 내가 바쁘지 않은 시간내서 한번 연...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7-24
2025.07
23
수요일
비정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의 60대의 아버지가 아들을 사제총으로 살해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살해했었을거란 끔찍한 보도. 그의 전처와는 25년전 이혼했지만,사실혼 관계를 유지한 것도 확인되었는데.. -그 살해동기가 뭔가? -가정 불화라고 한단다. 유족측은 아니라고 하는...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3
2025.07
22
화요일
낼까지 해야 마무리될듯...
-옆에, 붙은 것들이 오래되어 바람불면 떨어질거 같아 이번에 다해야 할거 같아요 그걸 놔두면 후에 더 크게 일을 해야 할거 같아요 어떨가요? 안산의 작업장에서 걸려온 <승> 사장. -전문가 이신 사장님 의견이 맞죠 그렇잖아요? 후에 더욱 크게 일을 벌일바엔 이번에 완성해버려야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2
2025.07
21
월요일
안산 현지확인 방문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도착합니다, 같이서 식사하고 현장을 한번 둘러볼께요 . 이미, <승>사장은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 점심시간 맟춰 식사하면서 현장을 확인하고 앞으로 공사를 어떤 방향으로 할것인지 듣고 싶었는데... 내일 공사를 위해 필요자재들을 사야해서 서울로 떠났단...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1
2025.07
20
일요일
장관의 수준과 품격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의 청문결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자신의 보좌관을 기간동안 46명이나 자주 교체를 했다. -자기의 곁을 떠난 보좌관이 다른 의원의 보좌관으로 취직하는 것을 방해했다. -자기의 개인음식물 쓰레기를 수거지시했다. 보좌관은, 차기에 정치에 몸을 담으려는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20
2025.07
19
토요일
노후되면 고쳐써야...
20년이 넘긴 안산의 건물. 3층의 세입자의 누수가있다고 전해왔다. 세 입자 < ㅂ >씨 부부. 우리집에서 어언 16여년째 살고 있어 그간에 조금씩 누수가 있었어도 참았다한다. 오래 살다보니 미안해서 그랬다나? ㅂ 사장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 심각한거 같아,어제 <승>씨에...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9
2025.07
18
금요일
아파봐야 ....
가난하게 살아봐야 비로소 부자의 기쁨을 알듯, 아파봐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 오늘도, 이렇게 건강에 매진하는 이유도 다 그런 아픈이력이 있어 그런거 같다. 직장따라 강서로 이산온후 부터 지척에 있는 <까치산>에서 운동한지 어언 40년이 넘은거 같다. 화곡동에서, 더 먼 신...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8
2025.07
18
금요일
사람마다 아픔은..
지난번 식사한번 하자고 연호형님께 그랬었다. 지척에 사는데도 자주 뵙지 못해 조금 미안해서다. 연호형님도 형수님이 관절이 좋지 않아 활동에 자유롭지 못하지만.. 형님은 퍽 건강한 편. 딱 10 살 연상인데도 아직도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 -저 양반은 속이 없어 저렇게 늙지도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8
1
(current)
2
3
4
5
6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