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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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20
금요일
바쁘기만 한 하루
꼭 집어 할일도 없는데,왠지 하루가 바쁘게만 흐른다. 아침 운동후, 귀가하면 오전은 다 가는거 같다. 그렇다고 운동에 오랫동안 매달리는 것도 아닌데... 잡담하다 시간이 다가는 것인가? 아랫층 아줌마와 다시금 임대차 계약서를 써야 하는데 조금 늦었더니 낼 쓰잖다. 따님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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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2026.03
19
목요일
형님 생신에 처음으로 초대받았다.
-작은 아버지 , 이번 일요일 아버님생신입니다. 그날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 모시고 점심할려고 하는데 오십시요. 장 조카 대현의 전화. 이 녀석도 이젠, 나이가 들어가니 속이 든건가? 옆에서 부모의 입김인가.. 첨으로, 자기 아버지 생신에 초대한거다. 아버지 주변에 나 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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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2026.03
18
수요일
환절기 불청객 감기
어젠, 단골 병원 <하나로 이빈인후과>갔다. 겨울에서 봄으로 환절기엔 , 어김없이 이 병원에 가 진단하고 약을 복용하면 낫는다. 어젠, 9시 반경 갔는데 벌써 대기자가 15명이 있다. -저 한 30분정도 있다 올께요 기다리기 지루해서요.. -네네 그러세요 헌데, 순서대로 불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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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2026.03
16
월요일
성격도 부모 닮는가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격은 엄청 달라보였다. 할아버지가, 그 동네서 유명한 한문서당을 운영하신 관계였는지 몰라도 할아버지 사시는 큰집엘 가면 -하늘천, 따지, 가물현 , 누룰황... 천자문의 한자를 모든 수강생들이 한 목소리로 크게 불러 마치 듣기좋은 음률로 귀에 쟁쟁했다.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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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2026.03
14
토요일
볼따구 식당
매일 까치산에서, 아침에 차 마시는 팀원 3명. 이른 아침 7시 40분에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연다. 한달에 한 두번은,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결같이, 이렇게 만남을 가진건 그래도 서로가 소통이 되고, 서로 편안해 그런거 같다. -전라도 영암에서 시골 이장으로 몸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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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2026.03
13
금요일
대화의 시간
오늘, 남성역 부근에서 친구 창 와 영 을 만난다. 넷이서 만나 식사하곤 대화의 시간을 갖는데 <상>이 선약있어 못 나온단다. 평생을 군인으로 보낸 그 친군 , 거의 대부분은 군대의 지인들. 아련한 기억을 더듬고, 힘든 훈련과정과 장교로써의 애로같은 것을 반추하는 시간도 중요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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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2026.03
12
목요일
사전예방위해 건강검진을 한다
강서 구청옆 <건강 관리 협회>에서 와이프와 둘이서 건강검진을 했다. 건강검진에 대한 전문 기관으로, 오래전부터 건강검진을 해오고 있다. -췌장암 mri를 했고, 와이프는 췌장암과, 유방암, 자궁 경부암과 공단에서 실시하는 것들을 했다. 8시경에 도착했는데도, 인파가 몰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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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2026.03
11
수요일
3월 11일의 그 날은,.....
낳고 자란 고향을 등진 ㅡ그날이 바로 3월 10일였다. 밤새 달린 완행열차가, 영등포 도착한 날이 3월 11일 새벽4시. 그 어린 나이에,금의환향을 꿈꾸며, 경기도 부천의 소사골 c.t 이모할머니가 일러준 대로, 영등포에서, c.t가는 버스를 타고, 목적지 앞에 내려서 그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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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2026.03
10
화요일
관악산의 봄,아직은....
둘이서 알콩달콩 사시던 부부가 갑자기 혼자가 될때 그 충격은 의외로 큰가 보다. 부인이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려 건강이 않좋은진 알았지만, 지난해 초 여름에 들려온 부음. <윤선배>완 관악산을 자주 다녀서 어느 길이 어떻단 것까지도 알 정도로 훤한 산길. 둘이서 동행한 산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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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2026.03
09
월요일
건강은,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
무슨 이윤지 서울떠나, 여주의 병원에서 입원중인 <성>씨. 나 보담 한살 아래지만,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보였고 건강한줄 알았는데... 그의 근황을 지인을 통해 알았다. <뇌수술>하곤 아직도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걸 통화로 알았다. 이건 혈관에 문제인거 맞다, 뇌경색이거나 뇌출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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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2026.03
08
일요일
역시 한 동훈?
한 동훈 전 국힘당 대표가, 보수의 심장 대구와 어젠, 부산금정구를 찾았다. 현 당대표 장 동혁의 방문과는 판이한 지지세가 화면에 보인다. <한 동훈>을 연호하는 젊은 세대의 함성. 이런 현상을 목격하는 현 지도부는 어떤 생각을 할것인가? <윤 어게인>을 줄기차게 외치는 그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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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2026.03
05
목요일
제사는 정성
어젠, 부모님 제삿날이라, 수원 형님댁으로 갔다. 10여년전만 해도 해마다 남매가 만나서 그간의 소원했던 대화를 풀고 분위기 좋은날였는데... 형수의 메너없는 행위로 큰 누나와 두여동생이 불참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 지금도 그렇지만,그때는 가까운 친척이 결혼하면 답례를 하는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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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2026.03
02
월요일
시온간장
<생명물간장> 어제, 와이프가 이런 양조간장 몇병을 갖고 온다. 지인들끼리, 아는 가게서 샀단 애기. -아니, 유명간장도 많은데 이건 첨 들어본 이름인데 왜 샀어? -아냐, 그 유명한 신앙촌 간장이야...엄청 유명했다던데...?? 상표라벨을 살펴봤더니, 맞다. 제조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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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2026.02
28
토요일
2월도 끝
세해가 밝아 해를 보러 간다고 난리들을 떨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2달이 훌쩍 지나간다. 젊어선 그렇게도 더디게 흐르던 시간들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가? 살같이 흐른다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변함없는데 너무 빠르다. 7시경 산에 올라 운동하면서, 몇몇 사람들과 차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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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2026.02
26
목요일
부모님 제삿날엔....
음력 정월 16일, 부모님 기일. 부친과 모친의 제삿 날을 따로 정해 모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꺼번에 모신단다. 장남인, 형님의 결정이긴 해도 조금은 떨떠름했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기로 했다. 산자들의 편리함을 강조하다 보니 제 멋대로 정하는 것,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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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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