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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툰다는것은 부딪히는 것이죠 ! 무언가 부딛혔다는것은 둘이 똑 같아서 다툼입니다. 실력의 질량이 똑같아서 부딛히는 겁니다. 부딛히는데, 여기에서 누가 분노를 하느냐! 이 사회와 대자연에는 갑과 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갑이 있고 을이 있습니다. 에너지도 갑의 에너지가 있고, 을의 에너지가 있는겁니다. 운용은 갑의 에너지가 하는겁니다. 을은 따라가는 겁니다. 윗사람이 갑이고, 아랫사람이 을입니다. 그럼 뭐가 윗사람이고, 뭐가 아래 사람이냐! 갑과 을을 바르게 정하기만 해도, 다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갑이라하는것은 조직 체계에서 자리가 윗자리에 앉아 있으면 갑입니다. 갑인데, 이 윗자리에 앉은 사람이, 아랫사람한테도 돈이 좀 필요하여, 돈을 빌려 윗사람이 편리를 보아 쓰려고 합니다. 이때 윗사람이 갑입니까? 바로 을이 되는겁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이 사람한테 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을이 되면, 갑을 존중해야 됩니다. 을이 갑한테 월건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그럼 부닫힙니다. 우리가 갑을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위치가 내가 위에 있다해서 항상 갑이 될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상대를 항상 존중할수 있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안 부딪힙니다. 우리는 갑을 관계를 잘못알고, 잘못들이 밀기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부딪히게 됩니다. 원리는 딱 여기에서 풀면 됩니다. 집사람한테 나는 집밥을 먹고 싶은데, 부인한테 밥 좀 해달라고 하면, 나는 밥에 걸려갖고 부인이 갑이 됩니다. 그런데 갑이 밥을 맛있게 해줬는데도, 남편이 짜증을 내면 월권행위인 겁니다. 밥을 잘 먹으려면, 남편이 부인한테 낮춰가야 됩니다.우리가 서로 부딪힐때는 갑을 관계를 지금 잘못 행하고 있는가 !!! 여기에서 숙제를 풀면 됩니다. 아무것도 여기에 다른 흠이 달릴게 없고, 모두 이 갑을 관계안에서 일어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520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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