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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든 의식이든 이해하는것은 공부된 만큼 되니까, 그걸 이해하려고 들지 마라!!! 이해가 왜 됩니까 ? 이해될 실력이 안됐는데 어떻게 이해 됩니까 ! 공부를 몇년 했다고 하면 이 단어를 기억하십시요. 상대를 존중하라 ! 상대를 존중하면 내가 화나지 않습니다. 내가 상대를 존중할수 있을만큼 공부를 해야 됩니다. 상대를 존중하는것은 내 실력입니다. 실력이 없으면 상대를 존중이 안됩니다. 내 고집을 부리고 내 방법으로 해서 안된다고 합니다. 화가 치밀어 올라오는것도 몰라서 올라오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이해하려고 들었지 ! 나는 공부를 안 했거든요 ! 이해하려고 드는것은 이해하려고 드는것 때문에 공부가 막힙니다. 내가 무엇이 잘났다고 이해를 하느냐!!! 내 실력이 갖추어진 만큼 상대의 말을 들으니까, 이해가 되게되어 있는것이지 실력이 모자라면 이해하려고 든다고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우리는 항상 이야기할때 "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라" 하는데 내가 상대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이것은 안되는겁니다. 우리는 그런말을 하고 있는것뿐입니다. 내가 남의 입장을 알면 이렇게 했겠다 ! 그렇게 안되는겁니다. 그러니까, 이해 <정법강의> 하려 들지말고 정법강의를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사람을 상대해서 어떻게 해보려 들지말고 정법을 열심히 들어십시요 ! 진리의 힘은 나한테 필요한 환경을 전부다 불러들여서 다 옵니다. 나 자신<영혼>의 진리로 나를 갖추고 나를 키워야 되는것이지 억지로 내가 뭐를 하려고 들지 마라 ! 이것이 진리 공부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듣고 내 앞에 오는것만 처리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해가 갈수록 내가 처리하는것이 달라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23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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