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10
일요일

20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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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부를  하든  어떠한  일을  하든    내가  재미를  느껴라 !  재미없는  일을 하면    이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인내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인내가  없는  사람이  아니고  재미를  느끼게끔  내가  무언가  지금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외로움은  평소  나의  성격이라든지    하는  행동이    사람들하고    금을  그었다  이  말입니다.    내가  테두리를  만드니까,  나의  테두리에  내가  갇혀서  외로운 겁니다.    이건  내  잘못입니다.    외로운건  분명히  내  잘못입니다.    내가  잘못  살은    흔적이  정확하게  일으킨것이기에    외롭지  않으려면      인자부터  다시  공부해서    사람들한테  접근하는  방법을  내가  찾아야만    됩니다.    내  방법으로만  하면    내가  계속  외로워질것이니까,    외로움은  어디까지    인지    끝선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려워지는것이  선이  없듯이    외로워지는게  선이  없습니다.    좋은  높이가  +가  있다면    안  좋은것은  --<마이너스>가  있는것으로  계속  깊이  내려갑니다 .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외로움을  푸는  방법을  찾아야만  됩니다.    사람한테  다가가는  방법은  상대방들이  잘못하는  것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엉뚱한  소리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은      나보다    모자라는  사람들입니다.    모자라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볼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남보다  괜찮다는것은    모자라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라고    괜찮게끔  나한테    조건을  주었고    갖추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모자라는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지    모자란다고  멀리해버리면    나는  외로워집니다.    나보다  생각이  떨어지는  사람    이런  사람들한테  내가  무엇을  도와주면  되겠는가 !!!    그러면  내가  아는것을  무조건  그  사람한테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것을  잘  들어주면서  거기에  조금  더  나은  말을  해줄때    이해가  가는  거거든요 !    이렇게  해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면  내  주위에  사람이    생기고    내  말을  자꾸  들으려하고      나한테서  무언가를  배우려  할때    나는  가리킬게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59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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