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11
월요일

20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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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했다 1:  몇년전  믿었던  사람에게    돈을  맡겼다가  크게  떼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배신감에  건강까지  상해서  지금  몸이  많이  불편합니다.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다스려질수  있겠습니까 ?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으니  힘들겠지만,    분명히  잘못한  자가  화가난다.  내  가슴이  아프다 ?  그러면  분명  내가  잘못한것이다.    잘못한  자가    가슴  아픈것이지,    잘한자는  절대  가슴이  아프지  않는다.  만약  내가  당신것을  도둑질 했다고  하자 !    그러면  나는  가슴이  아프지  않다.    오히려  한  건  했다고  좋아  죽는다.  사기친것도  마찬가지이다.  사기치는  자는  작업에  성공했으니  신이  난다.  그런데  누가  가슴이  아프냐 ?  사기를  당한  사람이다.    그러면  왜  당했냐 ?  마인드가  상대보다  모자랐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내가  돈을  자꾸  모으는데    그 돈이  얼마나  모였나면  나에게  주어진  만큼  들어와  모았다.  여기는  3차원이니까      피라미드로    비유하자면  제일  위의  꼭지점까지  딱    돈이  모인다.  그렇게  돈을  모을때에는    돈이    모이는것을  보고    좋았을것이다.  그러나  그  뒤  어떤일이  벌어지느냐?  돈을  딱  모으고  나면  상대가  정확하게  온다.    돈으로  모았던,  지적으로  내  마인드를  키웠든,    정확하게  내  질량이  찬만큼    딱  올라오면    상대가  교류하러  온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이다.  이때  상대는  무엇을  보고 오느냐 ?  제일  부피가  많은것을  보고    온다.  돈이  많으면  얼마  있다는것을  알고    그것을  대작하러  오는것이다.  그런데  돈만  모았지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하지않아  마인드가  성장을  못해,  가지고  있는  돈의  질량보다  밑에  있다 ? 상대는  부피의  질량에  정확하게  맞추어  와서    교류를  하기에  차이    나는  딱  그만큼  정확하게  내가  당하는것이다.  나의  지적  마인드는      키우지  않고  돈만  모았으니  안당하고  배길  재간이  없다.  내  마인드가  높다면      어떻게  낮은데에    당하겠는가 !!!    질량의  크기에    맞게  왔는데  내  질량이  상대보다  아래이니  당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실컷  모아놓고  빼앗기는  것이며  지금  이렇게  되어    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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