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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했다 1: 몇년전 믿었던 사람에게 돈을 맡겼다가 크게 떼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배신감에 건강까지 상해서 지금 몸이 많이 불편합니다.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다스려질수 있겠습니까 ?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으니 힘들겠지만, 분명히 잘못한 자가 화가난다. 내 가슴이 아프다 ? 그러면 분명 내가 잘못한것이다. 잘못한 자가 가슴 아픈것이지, 잘한자는 절대 가슴이 아프지 않는다. 만약 내가 당신것을 도둑질 했다고 하자 ! 그러면 나는 가슴이 아프지 않다. 오히려 한 건 했다고 좋아 죽는다. 사기친것도 마찬가지이다. 사기치는 자는 작업에 성공했으니 신이 난다. 그런데 누가 가슴이 아프냐 ? 사기를 당한 사람이다. 그러면 왜 당했냐 ? 마인드가 상대보다 모자랐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내가 돈을 자꾸 모으는데 그 돈이 얼마나 모였나면 나에게 주어진 만큼 들어와 모았다. 여기는 3차원이니까 피라미드로 비유하자면 제일 위의 꼭지점까지 딱 돈이 모인다. 그렇게 돈을 모을때에는 돈이 모이는것을 보고 좋았을것이다. 그러나 그 뒤 어떤일이 벌어지느냐? 돈을 딱 모으고 나면 상대가 정확하게 온다. 돈으로 모았던, 지적으로 내 마인드를 키웠든, 정확하게 내 질량이 찬만큼 딱 올라오면 상대가 교류하러 온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이다. 이때 상대는 무엇을 보고 오느냐 ? 제일 부피가 많은것을 보고 온다. 돈이 많으면 얼마 있다는것을 알고 그것을 대작하러 오는것이다. 그런데 돈만 모았지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하지않아 마인드가 성장을 못해, 가지고 있는 돈의 질량보다 밑에 있다 ? 상대는 부피의 질량에 정확하게 맞추어 와서 교류를 하기에 차이 나는 딱 그만큼 정확하게 내가 당하는것이다. 나의 지적 마인드는 키우지 않고 돈만 모았으니 안당하고 배길 재간이 없다. 내 마인드가 높다면 어떻게 낮은데에 당하겠는가 !!! 질량의 크기에 맞게 왔는데 내 질량이 상대보다 아래이니 당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실컷 모아놓고 빼앗기는 것이며 지금 이렇게 되어 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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