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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했다 2: 돈은 부피가 딱 되면 정확하게 상대가 "네가 그 돈을 잘 건수할수 있는가, 아니면 그것을 건사하지 못할것인가 ?" 를 대작하기 위해 시험치러 온다. 이때 오는 상대가 바로 사기꾼이다. 그러므로 지금 말하는 사기꾼은 정확하게 말하면 사기꾼이 아니라, 시험관이다. 시험관이 와서 딱 테스트를 하니까 정확하게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 다시" 이러고 싹 걷어 가버리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당했다고 상대를 욕하지 ? 그러면 그때부터 내 건강이 무너진다. 담당관이 와서 나를 테스트하는 중에는 즉, 교류할때에는 건강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때는 기분이 딱 충만하고 좋다. 그러나 딱 당하는 순간부터 그 담담관을 미워하게 되고 그때부터는 내 건강도 무너지기 시작하여 혈압도 높아지고 당 수치도 높아지고 탁한 기운이 전부다 몰려와서 병이 나게된다. 이렇게 해서 대자연의 기운도 흩뜨리는 것이다. 즉 내가 탁하면 내 주위의 기운을 흩뜨리게 된다. 이렇게 전부다 전염되어 사회가 망조 들기 시작하는것이다. 이러한 모든것은 자기 잘못을 모르는 데에서 비롯된다. 이 사람은 사기꾼이 이 사람의것을 사기치고 가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을것이다. 어차피 치고 갈것이라면 오히려 빨리 좀 치고가라고 한다. 그래야 빨리 깨게 될테니, 그런데 이 사람것은 절대 사기치지 못한다. 왜 ? 하나도 안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이 사람은 돈을 아예 안갖고 있다. 그러니 사기는 커녕 어떻게 시험관을 보낸다고 해도 뭐 어디 가져갈게 있어야지 !!! 이 사람이 늘 말하지 않느냐 ? 백화점에 다 놓아두고 쓰라고, 그리고 집에 다 가져다 놓으면 시험관이 분명히 시험치러 온다고 . 그러니 거기에 놓아두고 써라 . 내 주위의 사람들이 아주 살기 좋아야 되는것이지, 내가 살기 좋아서는 안된다. 내 주위의 사람이 살기 좋으면 나는 스스로 살기 좋아진다. 그러니 많이 가진 놈만큼 등신이 없다. 이는 시험관을 스스로 부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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