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병원은 어려워지고 나서, 그다음 아픔이 왔을때 아픈 걸 가지고 병원에 갑니다. 그러면 병원에 가서 사람을 나숴줘야 병원이지, 아픈데를 수리하러 가는데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의 의사들은 환자의 아픔을 수리하는 수리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의사들이 안되기 위해서는 환자들이 왜 이렇게 환자가 되어 병원에 올수밖에 없었는가!!! 이런 사례들을 연구하여 교육 자료를 만들어 입원한 환자들은 누구든지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런것들을 지금부터 만들어야 됩니다. 병원에 온 환자들은 내 잘못이 무엇인지 찾아서 뉘우쳐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때 뉘우치지 못하고 병만 치료된다면 다음에는 더 큰 병이 찾아와서 병원에 또 오게 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011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