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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로 혹되게 살면서 감정을 싫은 사람은 내 밑에 들어오면 혹독하게 살립니다. 감정을 심고 있는 사람은 두 분류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감정을 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시집살이를 고마움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감정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집살이를 혹되게 살았어도 아래 <며느리, 손자 며느리>로 전이가 안되는 겁니다, 시집살이를 고마움으로 느낀 사람은 탁한것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것이고, 시집살이를 혹되게 살면서 깨닫지 못하고 고마워할줄 모르고 속에 앙심을 품고 , 속에 응어리가 있는 사람은 내가 겪은 것들을 또 아래로 내리게 됩니다. 아래서 받은 사람은 또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이러한 일들을 어디서 멈출수 있느냐입니다. 이렇게 해서 틀려지는 것입니다. 내가 혹독하게 한 사람은 , 며느리로 부터 또 욕을 먹게 됩니다. 이러한것들이 계속 내림이 됩니다. 이 세상에 무엇이든지 나한테 다가온 것을 감사히 여기고 흡수한 사람은 세상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래서 뒤 후손 , 후배 사람들한테 탁한것이 안 내려갑니다. 세상을 살면서 나한테 혹독하게 다가온 어려운 환경에 대해 원망을 하고 가면 이러한 어려움이 내 자식한테도 또 내려갑니다. 내 뒤에 있는 후배들한테도 또 내려가고 , 그래서 나는 또 꼬락서니가 썩 좋게 안 보입니다. 어떠한 악조건에서라도 이걸 품고 나가면, 내 안에서 에너지가 돌아 크게 펼치고 나가면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어떤 악조건을 나한테 준것을 배타하고 원망하며 헤매고 살면 내 인생을 한순간도 바르게 살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내가 어려움을 쓸어안기 시작하면 그 어려움이 어렵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쉬워지고 편해집니다. 내가 갈 길을 모르는데 길을 알으켜주니까, 엄청나게 쉬워집니다. 그런데 이걸 바치기 시작하면 이걸 시킨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키는것이 아니고 나한테 알으켜주는 겁니다. 쓸어안지를 못하니까, 자꾸 시키는것으로 생각하여 더 어려워지는 겁니다, 세상은 나를 알으키는 겁니다. 알으키는것은 고마워 할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굉장히 쉬워집니다. 그래서 고마워하니까, 세상에 어려운것이 없어집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72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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