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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식에 식탐을 하고 있는것은 내가 무언가 굶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무언가 내 질량에 맞는 일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이것이 거꾸로 역으로 식탐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우리가 밥을 많이 자꾸 맛있는 걸 찾는 사람들 있죠!!! 내가 진짜 할일을 못 찾아가지고 스테레스를 밥으로 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삼시세끼를 잘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요새는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먹는 사람은 저쪽에 질 낮은 일을 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요!!! 질 낮은 일을 하는 사람은 꼭 세끼를 먹어야 됩니다. 더 낮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5끼를 먹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질 낮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육신의 노동을 하는것입니다. 이러면 에너지가 자꾸 필요하니까 먹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질 좋은 음식을 안 먹고 또 질 낮은 음식을 자꾸 먹게 됩니다, 음식에도 질량이 있는데 고 질량의 음식을 먹고 저 질량의 일을 하면 몸에 병이 옵니다, 내 몸에 병이 오고 내 기운이 탁해져서 주위를 탁하게 만들거든요 !!! 밥을 많이 안먹고 이렇게 뭔가를 하는 사람은 정신이 살아 있는 사람이고 정신이 좀 나아지면 식탐이 없어지고 질량이 낮아질수록 식탐이 많아집니다. 삼시 세끼를 먹어야 되면 아직 나의 질량이 고 질량으로 살아야 될 사람이 그걸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엄청나게 즐겁고 좋은 일이 있죠!!! 밥 먹을 때가 됬는데 밥 생각이 안 납니다. 밥 먹을 시간이 지나 버립니다, 시간을 몰라요, 너무 좋아서 에너지가 창출이 되기 때문에 배가 안 고픕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일하는게 지겹게 느껴지면 시계를 보게 됩니다. 이러면 내 정신이 내려앉은 겁니다. 정신이 살아있는 사람은 밥을 안 찾아요!!! 우리가 정신이 살아있고, 내가 좋은 일을 찾으면 식탐이 없어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86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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