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2
25
금요일

20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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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식에  식탐을 하고 있는것은      내가  무언가  굶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무언가  내  질량에  맞는  일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이것이  거꾸로  역으로  식탐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우리가 밥을  많이  자꾸  맛있는  걸  찾는  사람들 있죠!!!      내가  진짜  할일을  못  찾아가지고  스테레스를  밥으로  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삼시세끼를  잘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요새는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먹는  사람은    저쪽에  질  낮은 일을 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요!!!    질  낮은  일을  하는  사람은  꼭  세끼를    먹어야 됩니다.    더  낮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5끼를  먹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질 낮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육신의  노동을  하는것입니다.    이러면    에너지가  자꾸  필요하니까  먹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질  좋은  음식을  안 먹고  또  질  낮은  음식을    자꾸    먹게 됩니다,  음식에도  질량이 있는데  고  질량의  음식을 먹고    저  질량의  일을  하면    몸에  병이 옵니다,      내  몸에  병이 오고    내  기운이  탁해져서  주위를  탁하게  만들거든요  !!!    밥을  많이  안먹고  이렇게    뭔가를  하는  사람은      정신이  살아 있는  사람이고  정신이  좀  나아지면  식탐이 없어지고  질량이  낮아질수록  식탐이  많아집니다.    삼시 세끼를  먹어야 되면    아직  나의  질량이        고  질량으로  살아야 될  사람이  그걸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엄청나게  즐겁고  좋은  일이 있죠!!!    밥 먹을 때가  됬는데    밥  생각이 안 납니다.      밥 먹을  시간이  지나 버립니다,    시간을  몰라요,        너무  좋아서    에너지가      창출이  되기  때문에      배가  안  고픕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일하는게  지겹게    느껴지면    시계를  보게 됩니다.    이러면    내  정신이  내려앉은 겁니다.    정신이  살아있는  사람은  밥을  안  찾아요!!!    우리가  정신이  살아있고,    내가  좋은 일을  찾으면    식탐이 없어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86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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