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2
25
금요일

20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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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3  :  내가  어려워져서    내  자식도  나의  전철을  밟게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로  하여금    내 주위의  사람들을  어렵게 해서는  안됩니다.      " 누구를 위한다,  집안을  위한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때는  "  나에게  숙제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십시요,    이것을  보고  있는  사람이  지금  이  숙제를  풀지 못한다면      자신 또한    어려워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병원에  누워 있는    사람은    남은  가족을    병원에  들락거리게 하며    공부시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병문안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면      아픈  사람은      몸이  나아서  병원을    나가지만,    이번에는    병문안을  다니던  가족이  병원에  눕게 되고,    수발을  받게  됩니다.    양쪽 다  공부하라는    뜻입니다,      이때  병문안을  다니던    사람이    공부하고  깨쳐서    아픔  사람에게    " 아!  내가  잘못한것이  너무  많았다"라고    조근조근  이야기하면 ,    누워서  눈물을  줄줄  흘려가며  듣습니다.    아플때는    말이    잘  들리는 법입니다.  그렇게  깨달은  사람이    아픈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아픈  사람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뉘우침의  눈물을  쏟으면  병이 낫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시  화합해서  아픈 환자가  나오지 않는  가족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  기회를  대자연이  우리에게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미련을  떨면    차례차례  눕습니다.    그러니  미련을  떨면  안됩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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