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아빠랑 살래 , 엄마랑 살래 13: 아아를 부양할 능력이 없어서 복지시설로 보내는 경우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상하게 생각하여 그 아이들의 호적을 옮기지는 않고 그 아이의 부모가 경제력을 회복할때까지 데리고 키우다가 나중에 돌려보내주는 경우는 어떻습니까? 제 자식은 친부모가 키우는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키울 자식이 없거나 형편이 좋아 자식을 데리고 올때에는 그 자식을 뒷바라지 하는데 젼혀 문제가 없는 사람이 데리고 와야 한다. 자신도 경제가 어려운데 불쌍하다고 아이를 데리고 와 키운다 ? 그것은 객기 입니다. 자식을 키우는데에는 뒷바라지 할 경제가 필요하고 그만한 노동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자신을 먼저 둘러보고 나서 거기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한다. 만약 데리고 오려면 여기에도 정확한 법칙이 잇다. 남의 자식을 데리고 와서 키울때에는 그 자식을 키우는 데에 들이는 비용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제에서 30% 미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야 한다. 이것도 3;7 법칙이다. 그런데 그런 형편이 안되는 자가 데리고 와서 아주 어렵게 키운다. 이것은 하늘의 법칙을 어긴것으로, 이 자식으로부터 나중에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된다. 어느만큼이냐 ! 3;7의 함수에서 멀어진만큼 즉, 정확하게 이 법칙을 어긴 만큼의 농도에 그 어려운을 결국은 받게된다. 아무도 피할수 없다. 그렇게 남의 자식에게 간섭을 하려고 들면 정확하게 당한다. 이런 법칙을 앞으로는 바르게 알아 어려움을 겪지 않아야 되고 바르게 행하여 그 공이 아주 보람되어야 한다. 그런데 나중에 "실컷 키워놨더니 역시 남의 자식은 아무 소용없다" 는 소리를 하는것은 이 법칙을 모르고 함부로 그렇게 하다 당해서 나오는 말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