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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제일 효자가 임종을 본다 ! 했습니다. 항상 지켜드리고 보살펴 드리고 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생각을 할때 입니다. 지금의 임종은 임종할때 옆에 있는 사람은 사회에 바쁘지 않은 사람이고 , 질량이 큰일을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이고 하니까, 죽는 사람의 옆에 앉아있는 겁니다. 오늘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시더라도 나라에 큰일이 있으면 그 일을 봐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시더라도 바쁜데 놔둬라 !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 뜻을 크게 가지고 있는 부모들은 내가 죽을때 됐으니 자식들 불러 모아라 안 합니다. 지금은 내 옆에 붙어 내 시중을 들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 임종을 옆에 서 지켜본 사람을 효자라 이야기하면 안되는 거죠 !!! 항상 부모는 못 사는 자식! 할일 없는 자식 ! 내 앞에서 계속 시중들고 있는 자식을 제일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이 자식이 부모님을 즐겁게 기쁘게 해드린것이 아니고, 가슴에 대못을 박고 옆에 앉아 있는겁니다. 이것은 효도가 아니고, 불효의 극치입니다. 자식들이 잘 살고 있으면 부모가 아파서 꼬랑꼬랑 하지않고 편하게 갑니다. 그런데 내 옆에 시중드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꼬랑꼬랑하게 만드는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8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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