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6
21
화요일

20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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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량이  모자라면  나는  아랫 사람입니다.  내것은  다  뺏기고 ,  저  사람은  안 뺏겨  가지고  있으면    저  사람은  나의  윗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행동하는  게  약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은  겉모습을  본것이고      속 안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안  흔들리는 겁니다.  나 보다  경제적인  형편이    좋다면  그  사람은  함부로  볼  사람이  아닙니다.  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깊이가 없으면,    가지고 있는  경제를  지킬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  사회는  누구든지  경제를  가지고 있으면    누가  와서    다  흔들어 보게  됩니다.  이때  내 질량이  약하면  다  뺏어  갑니다.  정확하게  다  걷어 갑니다.  내가  바르게  살고 있는데      힘이  없으면  힘을  줄것이고,  내가  바르게  못 사는데      힘을  가지고 있으면  그  힘을  다  걷을 것입니다.  이게  천지  대공사를 하는겁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에    이  자연을  맞이하는  겁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나한테  오는것은  초자연입니다.    신께서  나를  어렵게  해놓는것은  나를  두고  보는 겁니다.    어려움속에서  내가  진정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고 있는 겁니다.    신이  나를  미워서  어렵게  한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그  어려움속에서  내가  바른길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가  그걸  보고 있는겁니다.    신은  우리를 위해서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그걸  모릅니다.    누구든지  어렵게  할때는  내가  무언가  생각을 하고  ,    무언가  잘못 살고 있는게  없는가  찾아보라고  , 그래서  찾아보았는데    찾지 못하면  누구한테  물어 보라고  ,  그래서  돌아다니는게    철학관에도  가보고    스님한테도  가보고,    목사님한테도  가서  묻고    위해  전부다  찾아다닙니다.    이러한 곳에  찾아다녀봐도    나한테  가리켜주는  사람이  없으니,  지금  다 어려워지는  겁니다.    인자는  공부해야 되고,  바른  가르침을  받아야 됩니다.    내 앞에  온  사람은  나를  가리키기도  하고  , 나한테  없는  힘을  줄려고도  와  있는데 ,  사람을  얕잡아  보면  절대로  나한테  힘을  주지  않습니다.    경제만  주는게  나한테  힘이  아닙니다.  느낌도  주고 , 대화도  나누고  ,  나한테  모자라는  힘을  주었을때,  나는  분별력이  생겨    ,이  힘을  가지고  이  사회를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9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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