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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려움이 있다는 자체가 나의 질량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여기서 질량은 육신의 질량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내 영혼의 질량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인간은 어떠한 환경으로 지금 갖추어져 있냐하면 내 육신이 있고 내 영혼이 있습니다. 인간이 사는 이유는 내 영혼을 위해서 사는것이지, 육신을 위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는것은 영혼의 질량을 키우고 있는 일입니다. 육신은 영혼<나>가 살아가는 데에 연장으로 쓰기 위해 있는 육신입니다. 그래서 영혼의 질량을 키워야만 내가 사회에서 질량이 큰 걸 나누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내 영혼의 질량이 부족하면 어떤 사회에서도 질량이 딸려가지고 떨린다든지 겁난다든지 자신감이 없다든지 이러한 모든 일들이 생기는 겁니다. 내 영혼의 질량을 채우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까, 이것은 지식으로 영혼을 채워야 됩니다. 일반 지식으로 채워지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만한 사회를 살때는, 내 질량이 이만한 사회를 살아야 되는 갖춤이 있어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갖추어 주지 못했습니다. 누가 교회에서 절에서 수련을 시키겠다는 수련단체에서 이런곳으로 내 영혼의 질량을 못 갖추어 주고 다른것만 자꾸 접하고 있는거죠 ! 이렇게만 접하고 있다해서 시간이 멈추어 줄것이냐! 내 인생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 만큼 사회는 더 질량이 큰 걸 원하는데 이걸 못채우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세상의 어떠한 일도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한테 무엇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리를 바르게 하면 저절로 오는데 , 무언가를 어디에서 좀 꺼내갖고 쓸려고만 하지 ,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가 지금 안 나오는겁니다. 우리가 우리 할일을 바르게 하면 우리가 필요한건 저절로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회에 질량있는 일을 하면 절대로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고있는 일들은 질량이 낮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라는 세상이 안 이루어집니다. 하는일의 질량에 변화가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교육받은 사회라 하는데 아직까지는 교육이 시작되지 않았어요 ! 인류 사회가 교육을 받은게 아니고 재주를 갖춘 사회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2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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