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6
23
목요일

20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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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려움이  있다는  자체가  나의  질량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여기서  질량은  육신의  질량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내  영혼의  질량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인간은  어떠한  환경으로  지금  갖추어져 있냐하면    내  육신이  있고  내  영혼이 있습니다.  인간이  사는  이유는  내  영혼을  위해서  사는것이지,    육신을  위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는것은    영혼의  질량을  키우고 있는 일입니다.    육신은      영혼<나>가  살아가는 데에  연장으로  쓰기 위해  있는  육신입니다.    그래서  영혼의  질량을  키워야만  내가  사회에서  질량이  큰 걸  나누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내  영혼의  질량이  부족하면    어떤  사회에서도    질량이  딸려가지고    떨린다든지  겁난다든지    자신감이  없다든지    이러한  모든 일들이  생기는 겁니다.      내  영혼의  질량을  채우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까,    이것은  지식으로    영혼을  채워야 됩니다.    일반  지식으로    채워지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만한  사회를  살때는,  내  질량이  이만한  사회를  살아야  되는  갖춤이 있어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갖추어  주지  못했습니다.  누가  교회에서  절에서    수련을  시키겠다는    수련단체에서    이런곳으로    내  영혼의  질량을  못  갖추어  주고      다른것만  자꾸  접하고  있는거죠 !    이렇게만  접하고  있다해서    시간이  멈추어 줄것이냐!    내  인생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 만큼      사회는  더  질량이  큰  걸  원하는데      이걸  못채우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세상의  어떠한  일도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한테    무엇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리를  바르게 하면  저절로  오는데  ,  무언가를  어디에서  좀  꺼내갖고  쓸려고만 하지 ,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가  지금  안  나오는겁니다.  우리가  우리  할일을  바르게  하면  우리가  필요한건  저절로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회에  질량있는  일을 하면  절대로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고있는    일들은  질량이  낮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라는  세상이  안  이루어집니다.    하는일의  질량에  변화가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교육받은  사회라  하는데    아직까지는  교육이  시작되지  않았어요 !  인류  사회가  교육을  받은게  아니고    재주를  갖춘  사회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2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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