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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27
월요일

20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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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8:  그러면  이혼한  경우가  아니라,  아빠가  죽은경우  엄마가    만약에  재혼을  하게되면  아이를  친가에  두고    나가야  됩니까 ?  사별한  경우에는  엄마가  데리고  나와도  된다.  이것은  부부가  서로  뜻이  맞지 않아    헤어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있어도  아이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남편이  싫어  헤어졌다면  엄마는  아빠  대신이  댈수  없고  뿌리의  기운이  끊어져  아아의    기운을  다스릴수가  없다.  하지만  같이  살다가  아빠가  죽은  경우에는    엄마가  아빠를  대신한다.  그래서  엄마가  데리고  나가서  키우는것이나,    전남편의  집인    친가에서  키우는것이나  똑같다.  그러니  잘  협조하면  아이는  친가에서  키우고,  협조가  안되고  키울  여력이    안된다면  엄마가  데리고  나가서  키우면  된다.    아무런  관계가  없다.  큰  나무가  죽으면  어린  나무는  뿌리를  그대로  내려대를  잇는다.  그래서  더실한  나무로  자랄수있으니,  그런  경우는  엄마와  살아도  좋다.  시별햇을  때에는  이혼했을때와  경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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