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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베풀고 잘해주고 정을 주고 했다는데, 만일에 내가 물질을 베풀어야 한다고 하면 내가 물질을 많이 벌어놓은 사람이라야 됩니다. 물질이 없는데 무슨 물질을 베풀것입니까 !!! 물질이 많이 없고 내가 쓸 만큼만 있는데 물질을 베풀었으니 나는 질량이 안 높아지는것이죠 ! 사람한테 물질을 주는 이유는 갖추라고 주는 겁니다. 나 한테 준 물질을 남한테만 안주면 물질이 안 없어집니다 ! 그런데 남한테 베풀어 버리면, 내가 쓸 물질이 없는겁니다. 내가 쓸 돈을 안 쓰고 베풀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느냐 ? 요새 어머님들이 보십시요. 자식들한테 노상 공부를 시키고 잘되길 바라고 어디가서 빌어도 우리 자식을 잘되게 해달라고 빌었지, 어머님이 갖추지 않았어요 ! 나중에 시간이 지나니까 자식은 잘 배웠어요 ! 배우니까 자기 부인 만나고 자기 자식 낳고 잘사는 것만 생각을 하지, 나<부모>를 생각 안하거든요! 왜 ! 자식을 잘 되라고만 했지, 자식이 나를 위해 살게끔 안했거든요. 나는 하나도 못 배우고 ,자식은 대게 잘 배웠습니다. 그러니 지는 세상을 제멋대로 잘 살수 있지만 , 나는 세상을 잘못 사네, 왜 ! 못 갖추었거든요 . 그런 사람 되고 싶습니까 ? 아니지요 . 당신한테 주는 이 에너지 작은 에너지라도 지금 이 사회의 환경을 주면 , 당신은 이 환경을 가지고 당신은 나를 갖추세요. 갖춘 사람이 베풀수 있어요 ! 베푸는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 내가 많이 갖추어서 갖춘것 <지식과 질량>을 베푸는것입니다. 지식과 질량을 갖추어 갖고 어려운 사람이 있을때 어렵지 않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야 됩니다. 이런걸 베푸는것이라 합니다. 모르는 걸 일으키는것이 베푸는것이지, 돈이 없으니 돈을 주는것은 베푸는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한테 필요한 돈은 그 사람한테 줄것입니다. 그런데 나한테 준 돈을 거기에다 줘 버리면 그 사람은 노력을 안해서 앞으로 이 사람이 노력을 안하고 사는 사람으로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그 뒤통수는 내가 맞아야 됩니다. 많이 베풀었는데 내가 섭섭한 일을 많이 당하죠 ! 그러면 내가 그 사람을 위해 베푼것이 아니고 , 그 사람의 버릇을 잘못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는 겁니다. 남탓하지 마라 !!! 이 소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아프게 된것은 내가 잘못한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원인을 바르게 찾고 나면 내가 했던 이 일들을 안 해야 되는다는 자각을 하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2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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