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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 , 작은 부자 1: 그냥 부자라고 하면 될것인데, 왜 큰 부자, 작은 부자라는 단어로 나누어져 일을까? 그 둘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큰 부자는 큰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작은 부자는 작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작은 부자도 더 작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일반으로, 이들은 부자가 아니다. 그럼 부자들의 큰 생각은 무엇이고, 작은 생각은 무엇이냐 ? 작은 생각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하는것이고, 중간 생각은 이 나라를 위하는것이고, 큰 생각은 인류를 위하는것이다. 그러니 큰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항상 " 나는 인류를 위해 살고 샆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대자연에서 그렇게 되도록 해주는것이다. 평소에 옆의 친구들이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말하는것이 곧 축원이다. 즉, 산에 가서 하든, 생활하는 곳에서 하든, 시장바닦에서 하든, 어디에서 하든 지금 말하고 있는것이 축원이기에 작은 말을 하고 있다면 큰 에너지를 받을수가 없다 . 먹고살려는 사람에게는 딱 먹고 살것만 준다. 그런데 항상 뜻있는 일을 하기 위해 말을 한다거나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어느 시기가 되어 경제라든지 힘이 들어오기 시작할때는 그런 일을할수 있게끔 들어온다. 세상에 좋은 말이 있더구만 " 입이 보살"이라고 , 그러니 내 입으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제는 되짚어 볼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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