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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할까, 말까? 1: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경험도 부족하고 자금도 넉넉하지 않아 다른 사람과 동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동업을 하는 경우 대부분 서로 얼굴을 붉히고 돌아서고, 주변에서도 동업만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공적인 동업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우리가 보통 동업만은 절대로 하지마라고 하지 않느냐 ? 이것은 동업의 원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고 하면 동업은 굉장히 좋은겁니다. 동업은 말 그대로 힘이 모자랄때 서로의 힘을 합치는것으로, 대개 3년 동안은 잘되게 되어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 여기가 3차원이라 3년 동안은 대자연이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로 힘을 합쳐 3년 계약 설계를 할때, 나오는 성과를 가지고 "6;4" 나누자, "3;7"로 나누자, "2;8"로 나누자 이런것부터 서로 다투면서 시작되면 절대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 누가 돈을 더 많이 내었는지 누가 아이디어를 더 많이 내었는지, 이런것에는 관계치 말고 3년동안은 서로가 필요한것만 조금씩 쓰면서 힘을 합쳐 키우는것에 주력해야 한다. 그러면 3년후에는 정확하게 일어나게 된다. 그때 일단 3년 계약한것은 끝내야 된다. 모든일에는 1차가 있고 2차가 있다. 그래서 1차적으로 3년만에 모든것을 정리하여 서로가 분배를 해야한다. 이때 정확하게 절반으로 나누어 그동안 서로 고마웠노라고 하며 딱 정리를 해야한다. 땅을 많이 사놓았다면 그것도 절반, 돈을 많이 저축해두었다면 그것두 절반, 즉, 서로가 믿고 3년동안 성장하면서 이룩한 모든것을 절반으로 나누고 일단은 분리해야 한다. 이때 십원이라도 더 가지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다음부터는 어떠한 사업을 해도 안된다. 그러니 절대로 소탐대실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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