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5
29
일요일

20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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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대화:  아무리 네가  솔직해지려 해도  상대가  지금  너와  통해야  솔직해질수 있다.  정확하게  실뢰가  쌓아야  솔직한  대화가  된다.  이때는  솔직하지 말라고 해도  솔직히  나오게 되어있다.  이처럼  솔직한  대화는  자동적으로  되는것이다.  네  자식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솔직히  말하하고 해도  자신의  뜻과  부모님의    척도를  맞추어  딱  그 만큼만  말을 하지,    절대  자식은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의  자식이,    너의  부인이 ,  너의  남편이  너에게  솔직하다고  생각한다면  꿈을  깨라.  사람은 누구나  상대와 비례하여  그  두께만큼  자신이  조정을  한다.  그러므로  무조건  상대에게  솔직히  말하라고  하는  자가  등신이다.  만약  네가  행실을  분명히  했다면,  그  말을  하지  않아도  ,  정확하게  솔직한  것만  듣게 된다.  거짓말을  하든,  안  하든,  그것은  본인들의  자유이니,  이런것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신이  갖춘  만큼  대하라,  네가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해라.  이때  상대가  갖춘  사람이라면    네가  거짓말을 하는것도  정확하게  다  알고  그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겠지만,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  거짓말로  인해  곤란한  경우를  당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그것을  거름삼아  그  자도  이제부터 갖추도록  해야  한다.  거짓말 하면  나쁘다고  할  자격은  너에게 없다.  거짓말도  상대가  하는것이고,  그 또한  상대의  인생이다.  상대의 것을  네  잣대로  놓고,  네  말대로 되리라는  생각을  버려라 !  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상,  너는 꿈에서  못 깨고  늘  당하고  살아야만  된다.  자신을  갖추어라!    정확하게  갖춘  만큼  상대는  바르게  다가온다.  그러니  이제부터  오히려  "솔직히  말하라" 버리기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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