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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왜 기도를 하느냐 ? 우리 아이들과 가족 잘 되게 하려고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는 방법이 시간이 가면서 내 질량이 달라지면 나의 기도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똑 같다. 세상이 얼마나 달라졋는가 한번 점검해봐요 ! 1000년 전의 세상하고 지금의 세상은 한없이 다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행위도 달라져야 됩니다. 우주 운행의 법칙이 달라져 있는데 행위는 똑 같습니다. 이러면 우수한 삶을 살수 없습니다. 기도를 모를때 하는 기도는 어찌 됐던 도와주십시요. 하고 비는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다 도와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느 정도 질이 높아진 사회에서도 우쨔든지 하면서 기도를 과거처럼 하면 가만히 하늘을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 내가 원하는것이 안옵니다. 왜 성불이 안올까 ! 인자 찾기 시작해야 됩니다. 이것이 연구입니다. 후기 이때는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면 길을 잘모르고 가니까, 어려움이 오는구나, 우리가 지식을 이만큼 갖춰놓게 해준것은 7000년 동안 조상들의 노력끝에 이만한 지식이 생산된것입니다. 이 지식을 전부다 갖추고 있는겁니다. 조상님들이 희생된것은 왜 희생이 됐느냐 ? 지식 배양을 하는데 필요해서 희생이 된겁니다. 지식은 인간만 배양하는 것입니다. 인간만이 지식을 생산할수 있고 인간만 논리를 생산할수 있고 인간만이 할수 있는 일은 지식의 성장입니다. 이것을 인간신 들이라 합니다. 우리들이 신은 신인데 특별한 삶을 살기 위해 왔다. 우리가 특별한 삶을 이 시간을 준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육신을 딱 벗는 순간에 우리는 인간신이 아니고 영혼신이 됩니다. 영혼신이 되는 순간 지식을 배양하고 갖출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잘하는것이 우리들의 본부 <지식을 갖추는것> 이고 그것이 지금까지 전생을 산 조상님들이 희생을 한 보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후손들이 전부다 그 지식을 흡수해서 똑똑해지고 잘나지고 너무 질이 좋아집니다. 이런 자손을 배양했던 겁니다. 이걸 잘 모르고 잘못 쓴다면 우리들의 길은 없습니다. 조상님들이 우리한테 남겨준것은 지식밖에 없습니다. 만약 재물을 남겨줬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입니다. 재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하는것이지, 이것은 유물이 될수 없습니다. 조상님들이 우리한테 준것은 희생을 하면서 남긴 논리와 지식들이 생산되어 우리들한테 넘기고 가나니 우리들이 이걸 잘 만져 미래에 아주 밝은 세상을 열어라! 이걸 훌륭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부모님들이 자식을 키울때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키우는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왜 사는지부터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서 힘을 줍니다. 힘을 받을려면 생각이 달라져야 됩니다. 사는 패턴이 달라져야 되고 생각하는 질량이 달라져야 하늘의 힘을 받을수 있다. 나를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고 후기를 사는 사람은 아무리 작은 생각을 하다라도 내 이웃을 위해서 사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779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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