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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관점 차이에서 오는 오해! 나 자신이 이렇게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상대는 다르게 생각하는 법칙은 없습니다. 그것은 나 자신이 평소에 행동을 하면서 보여 주엇던 행동들이 쌓여서 상대가 오해할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말을 하고 행동하는것은 나의 주관으로 하지만 그것을 판단하는것은 상대가 판단하기 때문에 상대의 수준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상대를 알기 위해서는 3년 동안 바르게 노력하고 행하면 주위에 환경에 맞게끔 행동이 나오면서 지혜가 스스로 나오게 됩니다. 자연에서는 인간에게 30%의 사주를 주지만 나머지 70%는 자신의 노력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로 부터 오해를 받는것과 오해가 일어나는것은 나 자신이 만들어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절대 남을 탓해서는 아니됩니다. 자연의 법칙은 나로 인하여 이루어지는 것이지 남이 만들어서 오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에게 살짝 웃음을 보여야 하는것을 크게 웃음을 보이거나, 꾸밈도 당아하게 해야 하는것을 더 많이 꾸미게 될때는 상대의 생각이 달라지게 되면서 다른 오해를 불러오게 됩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되어 오해가 만들어집니다. 나는 아무말고 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오해를 한다고 하지만 한번 힐껏 쳐다본것도 말을 한것입니다. 이 사회는 민감한 사회이기에 나의 행동들이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무엇인가 잘못이 되었다고 하여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점검하면서 갖추도록 하는 삶을 100일만 노력할때 주위에 환경이 변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남탓을 하지 말것이며, 오해의 모든것이 나로 인하여 일어났다는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43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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