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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무시당할때는 무시당하십시요 ! 그게 답입니다. 지금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는것은 내가 무시당하게 끔 그 환경을 만들었으니까 일어나는 겁니다. 이럴때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는 어떻게 하느냐 !!! 내가 고개를 들고 다니던것을 조금 숙어야 합니다. 이러고 있는데 또 무시당하고 있으면 그러면 더 숙이십시요. 또 무시한다. 그러면 더욱더 숙이세요 . 상대가 나한테 숙이라고 무시하는겁니다. 안숙이고 고개 쳐들고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인자 치고 들어옵니다.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어야 되는데 쳐들고 있으면 그 위의것이 날아갑니다. 그런데 이만하게 숙이면 그 위로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나 하고는 관계가 없어집니다. 피하는것도 지혜로워야 됩니다. 정확하게 칼이 어디로 날라 오는가 봐야 됩니다. 칼이 들어오면 내가 조금 숙이면 칼은 그냥 지나갑니다. 조금 내가 숙이고 내가 조금 더 갖추면 무시 안받습니다. 상대를 무시하다가도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그 사람이 겸손한것이 나한테 보입니다. 그때는 내가 미안해집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겁니다. 무시를 할때는 상대를 미워하지 마라 ! 그 결과는 내가 만들었던 것이지 상대는 상대가 됐을뿐입니다. 내가 그 결과를 안 만들었으면 상대도 나한테 그런 악역을 안 맞는다 이 말입니다. 상대가 악역을 맞게끔 한 그 자체도 내가 미안한것입니다. 답은 나중에 찾더라도 이건 진리입니다. 무시할때는 받아들여야 되는것이 진리입니다. 받아들여서 내가 이 무시당한것이 왜 일어나는가, 내가 무엇이 모자란가 !!! 이걸 찾아야 됩니다. 조금 더 내가 깊이 찾아 들어가면 답이 나옵니다. 노력을 안 하니까, 답이 안 나오지 노력하면 정확하게 답을 얻습니다. 바르게 찾아 들어가서 노력을 하는데 답이 안 나온다. 자연은 그렇게 운용하지 않습니다. 내가 바른걸 모르고 바르게 들어가서 노력을 안하고 엉뚱하게 가서 엉뚱한 짓을 하니까, 답이 안 나오는 것이지 바르게 들어가서 바르게 노력을 하면 정확하게 답이 일어나는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바르게 가는 길을 모르니, 그걸 배우고자 우리가 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답이 없는게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69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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