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5
18
수요일

20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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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집으로  인해서  내가  아파진다는것을  내가  모른다.  암은  고집이  없으면  절대로  안 생기는것이    암의  종양이다.  암은  자기의  고집이  세져서  오는것이다.    내가  치료를 하면서  인연을  잘  만나려면    나의  성격이  바뀌어야  인연을  잘  만나는것이다.      어떤  사람을  만날때  ,  돌팔이  같은  사람을  만나서  시간을  끌잖아요,    그러면  내가  더  악화가  되겠죠.  그러면  나의  환경을  쳐다봐야  한다.    왜  이런  사람을  자꾸  만나는지 ?    낫게  하려면  반대로  가야한다.  나의  지금  살아가는  방법을  짚어 봐야한다.    약을 쓰면서  병을  치료를  하면서  왜?  우리에게는  이런것이  오는가 ?    나에게  잘못은  없는가?    원인은  무조건  나에게서  시작을  하는것이다.    나의  병을  낫게 하는  최고의  지름길이다.      남을  아프게  했다면    지금은  표가  안  나지만  너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나의  성격을  빨리  되돌아  보고  나의  잘못이  뭐가  있는지    잘못이  없으면  절대로  아픈법이  없다.  찾아야 한다.    아플때는  남의  말을  듣는것이  보약이다.    내가  뭔가  떨어져서  몸이  아프든지,    돈이  없든지,    거지가  되든지 하면,  남들이  간섭을  많이 해요.    그런데  이것을  다  받아들여야  이것이  약이 되어서  새로운  눈이  떠이고  세상이 보인다.    이것이  영약이라고 한다.  1 약은    영약이고,  2약은  명약이다.  왜  사람들의  소리를  못들어요 ?  이것은  에너지이다.  잘 생각을  해봐요.  사회는  답이  있어요.  내  고집이  없다고  하지말고  찾으세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을 하면  내 몸에  있는  종양들은  없어지고  사라집니다.    나를  아끼기  전에  상대를  아껴야 한다.  그것이  나를  아끼는 것이다.  천사가  아픈것  봤어요 ?  의사를  나무라지  마세요.  이것은  나의  인연으로 와서    나  때문에  저  사람이  실력을  발휘를  못해요.  누구도  탓하지 마라.    원인은  나에게  있으니까!  나의 것을  찾아라.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날,    몸이  돌아오기 사작을 한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43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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