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5
19
목요일

20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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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찰에  가는것은    네가  어렵지  않았다면  사찰에  가지  않는다.  내가  어떤  조직에  가는것은  뭔가  꼬였는지  워낙  잘  안되어서 가는것이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 ?  그  사찰에  가면  깨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지 않았는가?  그 말도  안듣고  처음에  갔는가?  사찰에  누구를  보고  갔는가?  스님을  보고  간것이다.  부처님을  보고  간것이  아니다.    교회에  갈때  하나님을  보고  간것이 아니고  목사님을 보고  가는것이다.  그러면  내가  스님을 보고  갔다면  왜  갔는가?    내가  지금  어렵게  살고  있으니,    가르쳐달라고  간것이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었으면  내가  가르침을  받아서  바르게  살아서  내가  어렵게  되지  않으려고 ,  말하자면  공부하러  간것이다.    사찰에서  돌한테  절을  하려고  간것도  아니고  ,    부처님을  믿으려고  간것도  아니고 ,    공부하려고 , 모르니까,  일깨움을  받기  위해서  간것이다.    내가  몸이  조금  아프면  낫게  해주는    도술이  있으니  ,제자라고  그런  힘을  주었으니  , 몸이  아픈사람은  몸이  낫는다고  하니까  가고 ,  재산이  조금  없어진  사람은  거기에 가면    그런것을  해준다고  하니까  가고 ,  이런것은  방편이다.      이것은  당신을  부르는  방편이다.    여기는  알고  갔든지,    모르고  갔든지,  원래  여기에  가는것은  내가  배우러 가는곳이다.  도장이다.  그런데  내가  조금  아프다고  거기에  빠졌다.    고  해서 ,    돌한테  절하라고  하고    부처님이  이렇다고 하니 ,  부처님이  그런가  싶어서  ,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으니  절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니,    절을  많이 하고  ,이것도  한  100일만 하면  이해가  된다.    저기에  앉아서  관세음보살을  찾으라고 하니  찾고  앉아있다.  100일동안  앉아서  찾고  나서  또  찾아야  합니까?  물으니  또  찾아라 하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것이,  지식인 인데  30년을  찾고 있다.  관세음보살을  그렇게  찾았는데  ,  나중에  네가  무엇을  배웠는가?  관세음보살을  배웠다고  말한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3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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