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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 걱정을 많이 하는것보다, 부모인 내가 잘해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걱정할때가 아니고, 내 걱정을 해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되면 누가 아픕니까? 부모가 아픕니다. 왜 부모가 아프냐 ! 이 원리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되는것은 부모님한테 상처를 입히려 하는겁니다. 부모인 내가 좀 다치면 참아 냅니다. 그런데 자식이 다치면 내가 미칩니다. 그러니 부모를 미치게 하려면, 자식을 때려야 되겠지요! 왜 ! 부모를 미치게 해야 되는가 ! 내 인생을 안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나의 인생을 잘살면, 자식은 저절로 잘됩니다. 내가 자식 걱정을 하고 있으면, 그 순간 내가 할일을 안하게 됩니다. 내 할일을 잘해야 됩니다. 자식은 뒷바라지만 잘해주면 됩니다. 자식을 위해서는 30%의 뒷바라지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그 이상으로 걱정하고 신경쓰는것은 월권입니다. 왜 자식한테 30%만 해야 되느냐 하면, 자식이 자기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자기 인생을 사는것은 70%입니다. 부모님이 30% 이상을 자식한테 노력을 해주면, 자식의 인생10%를 내가 깎아 먹게 됩니다. 이때 자식은 10%의 내 인생을 못살아집니다. 자식이 노력해야 될것을 내가 뺏어 버렸으니까, 자식이 성장하면서 자식은 부모가 월권한 만큼, 자식의 그릇이 부족합니다. 자식의 인생을 부족하도록 살게한 만큼, 그 벌은 부모가 받아야 됩니다. 자식은 자식 인생을 잘살게 해주는것이 부모가 할 도리이지 , 자식의 인생을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집착하면 안되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79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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