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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예수에 대한 행사 날입니다. 그걸 서양에서 기독교를 나라를 운용하는 데 써먹었고, 모든것을 사회 질서를 잡는데 굉장히 많이 썼습니다. 그때 사회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우리가 조금 모자랄때 이런 걸 방편으로 좋은 날이라고 하고 그런 갑다하여 따라가고 선물주는 날이라고 하니까, 더 좋은 날이 되버리면서 이런식으로 자꾸 만들어 가는 거죠.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요, 선물을 주니까! 선물도 막 희한한 할아버지가 사슴타고 온다고 하니까..... 요세는 사슴이 하늘로 다니더만 그때는 영상이 없어서 사슴을 끌고 가서 멀리 못갔지, 요세는 영상으로 해가지고 지구 끝까지 갑니다. 그 영상을 쳐다보고 " 산타할아버지 오신다," 이러는 거죠 ! 이게 뭐냐하면 하나의 상품을 팔기 위한 매체. 하나의 조직을 운영하는데 이걸 단단하게 하려는 매체. 우리 국민들을 그안에다 자꾸 엮습니다. 국민들이 과거에는 이렇다고 하면 다 믿었는데, 요세는 이렇다고 하니까, " 아이구 지 랄한다 사슴이 어떻게 날아다니노" 하거든요 ! 애들은 믿는거죠, 모르니까, 아이들이 이걸 갖고 커버리니까 나중에 어른이 돼서도 이런걸 동요 하는 겁니다. 이제는 바르게 알고 바르게 풀어가기 위해 준비를 좀 해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819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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