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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이 , 내가 진짜로 믿을 사람을 만들었다면, 믿는 도끼는 발등을 찍지 않습니다. 내가 믿을수 있게 만들어 놓고 이것을 믿는 도끼라고 이야기 해야지, 못 믿게 만들어 놓고 믿는 도끼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나쁜일이 한번 일어나면 계속 일어납니다. 평온하던 집안에서도 한번 사고나면 이제 시작이고, 어느선까지는 그냥 갈수 있도록 놓고 보다가 그 선을 넘어서면 한번 딱 두드리면 그때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바르게 찾아가야 하는데 , 용서한것 처럼, 이해한것 처럼 , 없던걸로 치자고 하면, 계속 일이 일어납니다. 나를 깨치게 하려고 일어나는 일이지, 없던거로 치라고 사고가 일어나는것이 아닙니다. 회사도 , 집안도 , 나라도, 마찬가지 . <없던걸로 치자>라고 하라고 대자연이 그런일을 일으켜 주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럴수도 있지>하며 끝내 버리려고 하는데, 조금 지나면 조금 더 큰것이 오고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면 더 큰 것이 나에게 옵니다. 이제부터 일어나는 일을 공부하라고 준것인데 , 공부는 안하고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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