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몸 아픈것을 , 우리가 아프다고 한것이 아니고, 몸은 다쳐서 활동하기가 힘든것이고, 아픈거는 내 영혼이 아픈것입니다. 이것이 상처입니다. 영혼이 아프면 감당이 안됩니다. 이걸 아픈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아프냐 , 육신이 아프냐 , 묻는것입니다. 내가 아픈것은 내 영혼이 아픈것이고, 육신이 아픈것은 치료하면 됩니다. 영혼이 아픈것은 병원 수술실에서 못나서 줍니다. 지식이나, 진리나 , 모르는 걸 , 일깨워줘야 낳아집니다. 영혼은 모르면 미치는것입니다. 영혼은 미치는데 육신은 안 미칩니다. 아픈것이 다릅니다. 환장하는것은 육신이 환장이 아니고, 내 영혼이 환장합니다. 우리는 흔히 " 미치고 환장한다 ' 는 말을 쓰는데 이 말은 내 영혼이 지금 아픈것입니다. 영혼이 아프면 이 영혼이 미치다 못해서 환장으로 더 악화됩니다. 이게 우리 성인들이 겪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안 살면 자식을 칩니다. 그럼 나는 미치겠지요. 계산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나한테 그만한 힘과 재주를 주고 똑똑하게 만들어 준것은 이 사회에 무언가를 하게 하려고 여기에 태여나 있는것입니다. 이걸 못하면 나는 이것을 갚아야 됩니다. 무엇으로 미치고 환장해서 , 다른 사람들한테 나처럼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이 미치고 환장하는것을 보여줘야 됩니다. 남들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내가 교과서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어디가면 똑똑한 사람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 사회는 나를 키웠는데 나는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사회를 위해서 한것이 없으면 더 이상 혜텍을 바라지 말라. 줄때가 있지만 내가 사회를 위해서 의무를 행할때도 있느니라, 그 의무를 행하지 않으면 아픈으로 돌아 올것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생을 하고 백성들이 희생을 하면서 나를 키워준것이 , 내가 크면서 사회에 무언가를 해야 될 의무까지 같이 주어졌습니다. 이걸 모르는 자가 어떻게 지식인이라 합니까? 이 사회는 이걸 모르기 떄문에 병들고 있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738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