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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아이 낳았다고 부부가 아닙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때 부부가 됩니다. 서로의 뜻이 맞아진다. 이렇게 되면 가족이 되고 부부가 됩니다. 부부는 인연을 만난것이지, 하늘에서는 부부라 인정 안해줍니다. 서로 밀고 당기고 있는데, 부부라 인정할수 있느냐? 아닙니다. 우리는 배우는것을 무언가 잘못 배웠습니다. 나 자신이 신입니다. 살아 있는 내가 신입니다. 이 3차원에 사는것은 나 자신의 삶입니다. 하느님의 삶이 아니고, 나 자신의 삶입니다. 하느님이 아무리 거룩해도 3차원에 온 이상 나 자신을 바르게 살아야 되는것이지 하느님을 위해서 내가 살아야 되는게 아닙니다. 하느님도 나 자신을 살기위해 도움받는것이지, 나 자신의 삶을 하느님한테 갖다 바치는게 아닙니다. 남의 말을 듣고 무조건 따라가서는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부처가 있더라도 내 삶을 살아가는데 부처가 도움이 되어야지, 부처를 위해서 우리가 희생해서는 안됩니다. 내 앞에 스승님이 있어도 스승님을 위해서 희생을 하여서는 안되고, 스승님한테 도움받아서 내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주된것이 무엇이냐 하고 분별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 삶의 주됨은 " 나 " 입니다. 우리가 결혼을 하더라도 내 인생을 바르게 살기 위해 결혼을 하고, 시집을 가도 내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희생하라고 하는 결혼이나, 시집, 장가가는게 아닙니다. 내 인생을 희생해야 한다면 결혼은 잘못한것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을 빛나게 살기위해서 내가 무엇을 이루어 내면 , 이것만큼 빛나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부부 사이에 희생을 하면서 산다는것은 끝내야 됩니다. 이런 분별은 인자 접어야 됩니다. 내 인생을 빛나게 살때 상대한테 도움이 됩니다. 부부 사이에 간섭은 최악이며, 서로 의논할때 최상입니다. 그리고 서로 바라는 생각보다는 서로 위하며 살아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40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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