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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목사도 내 말 한마디에 사람들을 따르게 만든 겁니다. 이 말은 집단을 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업에서도 회장님이 한마디 하면 따라야 합니다. 이것도 집단을 모은 겁니다. 내가 한마디 하면 따르는것을 집단 모았다 하는 겁니다. 문선명 목사는 집단을 만들어 이걸 이루어 놓은 겁니다. 이루고 죽은것입니다. 집단을 이루놓고, 다른것은 못했습니다. 집단을 이루기 위해 국제적으로 돌아다니고, 연설을 하고, 설교를 하고 다니며 자기 논리를 펼쳤단 말입니다. 펼치고 다 모였는데 빛나는 일을 했냐? 못하고 죽은 겁니다. 그러면 모인 힘이 있는데 이것을 누구한테 물려주고 죽었느냐? 여기에서 제자에게 물려주었는데 , 이 제자가 빛나는 일을 하여 빛을 일으켰으면 이 사람은 해탈합니다. 빛을 이르킨 사람과 그 공을 일으키며 일을 한 사람과 같이 해탈합니다. 이때 1대 2대 3대가 같이 해탈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자식을 공부시키고 그 밑에 손자를 공부시키는게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3대의 업고리가 같이 물고 온것입니다. 이것이 업장 고리입니다. 이것을 같이 몰고와서 정성을 다하여 이걸 이루어 냈을때 3대가 같이 해탈하게 됩니다. 1대는 진로를 놓고, 2대는 팽창을 시키고, 3대는 빛을 내야 됩니다. 이것이 한 세트입니다. 우리가 프로젝트를 할때는 이것이 성공하는 데까지 설계가 되어야 합니다. 중간에 크게 키워놓고 마지막 완성을 못하고 무너져 버리면 이것은 전부다 망조가 나가지고 다 지옥가는 꼬라지가 나오는 겁니다. 왜 지옥 가냐? 이걸 끌어놓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우리가 같이 가지고 끌어모았는데 전부다 시궁창에 빠져 버렸다면 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버리게 한 겁니다. 그럼 그 사람이 천당 가야 되겠어요! 지옥 가야 되겠어요 ! 문선명 목사와 김일성이 집단을 만들어 낸 일은 같단 말입니다. 그래서 내 힘을 만들엇습니다. 이렇게 만든 이 힘으로 무얼 할 거냐! 세상에 빛나는 일을 못하고 아주 시궁창에 빠진 일을 했다면 이것이 전부다 모아가지고 실패하게 만들어 버리면 그러면 그 자의 모든 인생들을 내가 끌어안고 지옥에 빠져야 되는 겁니다. 집단을 모아가지고 여기서 훌륭한 일을 해냈다면 이 보람 이렇게 노력을 한 공덕이 나한테 다 와가지고 전부다 해탈시킨다 말입니다. 빛나는 일을 하면 이 빛이 전부다 해탈 시킨다 말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20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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