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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바르게 이끌려면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직원들이 누구인지 바르게 알고 바르게 대하는것입니다. 직원들은 사회 학교에 나온 교육생입니다. 사회에 일꾼으로 나온게 아니고, 사회에 배우러 나온 사람입니다. 이 사회를 배워야 되는데, 누구한테 배우냐? 우리 대표님이 어떤 이념을 가졌는냐에 따라서 나는 거기서 성장할수도 있고, 거기서 노예가 될수 있습니다. 내가 20년 ㅡ 30년을 그 대표님 밑에서 있었는데 명예퇴직으로 내 보냅니다. 그 대표를 믿고 따르며 내가 살았는데 명퇴시켜 밖에 내 보내니 이 사람들이 100%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인자 뭐 먹고 사노!!!" 이게 무슨 소리냐! 무서운 소리하는 겁니다. 동물을 만들어 내 보냈다는 말입니다. 먹고 살것을 20년 ㅡ30년간 젊음을 바치고, 그분 밑에 있었는데, 나오면서 뭐 먹고살것인가를 걱정해야 됩니다. 인재로 성장을 해서 사회에 무언가 하기위해서 사회에 나와야 되는데, 아주 무식한 사람이 돼서, 뭐 먹고 사느냐를 지금 걱정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 촌에 땅 파야 됩니다. 20년 30년 그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 같이 동참했으며 그때까지 우리가 무언가 사회를 배우고 이념을 갖춰가면서 이 사회에 일꾼으로 성장했어야 되는데, 돈 벌어먹으려 사회학교에 다닌겁니다. 기업에 지도자 대표들이 못 가르친 겁니다. 20년 ㅡ30년 데리고 있다가, 20년 ㅡ30년 후에는 이 사회가 어떻게 될것이라는 계산을 하며 이 사람들을 교육을 잘 시켜 왔으면 교육후에 이 회사 돌아가는 건 자동으로 운용이 되고, 이 사람들이 잘 성장을 했으면 20년 ㅡ30년 후에 전부다 인재가 되어 이 회사를 아주 미래 회사로 이끌고 갈수 있는 이런 원동력이 되어 있어야 이 직원들의 힘입니다. 월급이라는 명목으로 돈 주니까, 일만 하면 되는 걸로 20년 30년 끌고왔으니, 다 바보를 만들어 세상에 내 보내는데 , 지금부터 회사대표들은 잘 될것 같으냐!!! 기업은 운용을 해서 발전하는 것이지, 유지하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게 아닙니다. 발버둥 친다는것은 다 망하려고 하는 겁니다.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거대한 조직을 만들어 놓고 유지하려면 백성들이 엄청나게 고통을 받으며 짜내야 됩니다. 이걸 가지고 유지만 하고 있다면 나라가 발전 될까요 !!! 망하게 되어 있어요. 사람을 이끌려면 사람을 알아야 됩니다. 내 아래사람이 누구인지, 자연이 나한테 왜 이런 일을 나한테 시키는지, 이런 근본적인 것을 바르게 아는게 지도자들의 인성교육이라고 합니다. 지도자들의 인성교육이 따로 있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따로있고, 정치하는 사람의 인성교육이 따로 있는 겁니다. 우리는 알고도 그렇게 못하는게 아니고, 아무도 못 배워서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겁니다.<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15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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