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3
22
화요일

20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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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나를  키워줬다면,  부모님을  위해서  사는것은  내가  미련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키울때    훌륭한  사람  되라고  키웁니다.    어떤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냐?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하고,    빛나는  일을  하고  사회에  존경받는  사람이  되라고  키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훌륭한  사람입니다.    부모님  발 닦아드리고,      세수 시켜드리고,    똥  받아 내는것이  훌륭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내가  이런일을  하라고  키우지  않았습니다.    부모님한테  혜텍을  받았거든    이  사회에  공헌을  하면서    내  부모님의  이름을  나게  해드려야  합니다.    이게  효도가  되는겁니다.    내가  형제한테  도움받은것이  있다면  ,  나는  이  사회에  아주  빛나게  살아야  ,  그게  공을  갚는  의리입니다.    의리를  잘못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회에서  내가  사람을  만나  ,  그분한테  도움받은것이  있다면      그분한테  빚을  갚는게  아니고,    사회에  내가  빚나게  살아야,    그 사람한테  갚는것입니다.    내가  그만한  혜텍을  보고  득이  된것이  있다면 ,  사회에서  내가  멋지게  살아,    사회에  득  되게  해야,    그분한테는  스스로  공답이  들어가게  해야  됩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해가지고    이  사회에  도움이  됬다면,  공답은  분명히  나한테  옵니다.    홍익인간은  한  사람을  상대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주  다수의  국민들한테  전부다  있는    이  기운들이  섞여서    우리는  살고,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이  사회에  도움되는  일,    사회에  득 되게  사는 인생,  사회에  필요한 인생,      이런  인생의  삶을  살아야  ,  우리의  삶이  좋아지는 것이지,    내가  잘 살라고  한다고    절대  잘  살아지는  법은  없습니다.    한  사람한테  빚을  갚는다고  의리를  갚는게    아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인생을  살고  ,    성장해야  합니다.  아주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인생.        나중에  후회가  아닌,    아주  잘  살아 왔다고  가는  인생.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49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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