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신 명퇴자 14: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퇴직금으로 1억을 받았으면 3천만원은 공부 비용으로 쓰십시요. 나의 모자람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3;7 법칙입니다. 만약 수중에 3천만원밖에 없더리도 아까워하지 말고 30% 즉, 천만원을 공부 비용으로 쓰면서 나의 모자람을 갖추십시요. 그렇게 노력하고 있으면 경비를 다 써갈때쯤 지혜가 나옵니다. 노력해야 지혜가 나오는것입니다. 바르게 노력한 사람은 앞길이 보입니다. 그래서 경비로 조금씩 아껴 쓰면서 사회를 다시 살피고 노력을 하라, 이 말입니다. 정법공부를 참여한 사람들은 이러한 원리를 알고 사회에 접근하면 누구든지 선불을 받습니다. 그러면 직장에 다니지 않는 가정부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자신이 가진 모든 자산의 30%를 공부 비용으로 쓰면서 자신을 갖추십시요. 몰랐다면 지금부터라도 하십시요. 이렇게 하면 30%가 떨어지기 전에 할일이 나올것이고, 이때 대자연이 돕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도 저절로 뜨입니다. 무식하면 보이지 않던것이 유식하면 보인다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길이 나옵니다. 3;7 법칙은 0.1 미리도 틀리지 않게 운용합니다. 그래서 정법시대라고 하는것입니다. 정법시대란 바르게 가면 갈 길이 열리고 틀리게 가면 가진 힘을 모두 걷어서 다시 공부시키는 시대입니다. 무식한 자에게 금덩어리를 준들 그것을 바르게 쓰겠습니까? 땅을 준들 그것을 바르게 쓰겠습니까? 오늘날 사회에 있는 에너지는 사회의 자산이고, 백성의 피와 땀입니다. 우리 조상들과 인류가 희생한 자산입니다. 이것을 맡기려면 맡길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에 이 메시지를 듣고 " 그 놈 참 지 랄하네" 라고 해도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것을 먼저 걷을 태니까!!! 이것을 지금 자연이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지금 이 작업을 한다, 이 말입니다. 이 사람은 하느님과 그 약속을 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저는 백성을 가르칠것이니, 아버지는 바르게 노력하는 자들에게 성불을 주고 모든 힘을 다시 주십시요. 하고 그 약속을 받고 나온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메시지를 잘 들어야 합니다. 물론 듣고 " 으이고 뭐 ...."라고 해도 되는데 , 결국은 이렇게 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것이 정법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