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3
18
금요일

20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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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명퇴자 9:  회사에서  더  이상  경비를  주지  않고  사회로  보내니,  이때  딱 하는 말이  " 이제  뭐 먹고 사노?" 라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자신의  실력이  얼마라는것을  딱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학교를  제대로  나오지  않았더냐,  좋은  회사에  들어가지  않았더냐,  그  뒤에  비용을  대주지  않았더냐,  사회에  환경이  너에게  없었더냐/  공부는  하지않고  지식도  갖추지  않은것입니다.  40대가 되어    뭐  먹고 살지? 를    걱정한다면    노력한  사람도 아니고,  지식인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기회만  되면,  돈  벌어  먹고살려고만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돈을  대주지  않으니,  뭐 먹고사느냐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된것입니다.  뭐  먹고사느냐를  걱정한다면,  나는  동물이다  라는  말입니다.  즉  사람으로  홍익인간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그냥  동물인것입니다.  바르게  성장해서    공부를  했으면    어떻게 되느냐?  먹고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인가?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나이를  한해  한해를  먹으면서  자신에게  있었던  환경들을  흡수하고  공부하면서  성장한  사람의  생각입니다.    마인드가  달라진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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