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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빌었습니다. 빈다는 소리의 의미는 어떻게 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노는 손을 비비는 겁니다. 집에 있는 시간에 절에 가고 , 집에 있는 시간에 산에 가서 , 노는 손을 비볐다입니다. 이 시기에 비는것은 무식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지식사회에서 살려고 하거든 무릎 꿇고 절하는 짓 중단하고 내 남편 내 자식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짓 중단해야 합니다. 이것은 무식할때 하는 겁니다. 내가 무식한 사람이라고 인정을 한다면, 빌어도 됩니다.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무식한 사람은 빌어야 됩니다. 왜!!! 내가 분별력이 없고, 옳고 그름을 모르고, 무언가를 내조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비는것도 노력이기에 해야 됩니다. 이러한 기도는 무식한 사람들의 방법입니다. 유식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연구해야 됩니다. 우리 집안이 왜서 안풀리고 어려움이 오는지 연구하고 의논하며 찾아보아야 합니다. 바르게 찾아서 우리가 노력을 해서 나가는 방법으로 틀어나가야 됩니다. 주여 ! 믿습니다. 믿기는 무얼 믿느냐 이말입니다. 내 인생을 책임질 걸 믿는다 이 말입니까 ! 이렇게 믿는다고 천당에 못갑니다. 절이나 교회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방편을 만들어준 곳입니다. 하느님은 이걸 사람들한테 해준것입니다. 이런 방편에 와서 빌고 또 빌고 계속 반복할것 같으면 집에서도 빌면 되지 않아요!!! 집에서 해도 되는데 굳이 종교시설에 가서 해야 될 이유가 있느냐 입니다. 자손인 우리가 어려움을 풀어 우리가 웃으면, 조상님들이 전부다 해탈됩니다. 조상님들이 빙긋이 웃게 됩니다. 이렇게 웃는데 헤매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런 시대입니다. 우리가 절하는 이유는 잘못하여 무릎 꿇고 사죄하는 겁니다. 내가 무식하면 잘될 생각도 말아야 합니다. 무식하면 지금부터라도 배워야 합니다. 분별력을 배우고 익히고 갖추니 유식해져 무릎 안 꿇어도 되고, 빌지 않아도 어려운일을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회가 되어야 이 나라가 건전한 나라가 됩니다. 만약 정신적인 지도자 자리에 있다면 열심히 공부해야 됩니다. 중생들이 의논해러 오면 같이 의논을 해줄수 있는 내 갖춤을 갖추어야 합니다. 바르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이끌고 그러한 강의 법문을 하고, 이렇게 해서 이끌어 줘야 합니다. 인자는 종교시설로 부터 멘토가 되어줘야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종교 지도자)를 찾아오는것은 어려워서 찾아오니 이 어려움을 바르게 풀고 갈수있는 또 우리가 바르게 살고 모색할수 있게 서로 나누고 연구하여 이루어 내는 멘토가 되어 줘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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