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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향을 분류하면 , 깔끔한 사람, 허접한 사람, 눈치나 재치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등 여러 분류가 있는데 서로가 갈등해소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답을 주십시요? 1 : 혼자 있으면 이런일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둘이 있으면 조금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이죠 . 세명이 있으면 좀 더 복잡해지고, 열명이 있으면 한참 더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소질이 있고, 저마다 특기가 있고, 저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게으르다 해서 쓸모없는 것 같지만 다른 면에서 쓸모 있는 행동을 합니다. 이것을 장점으로 쓰면 하니의 구성원으로서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게으른것을 탓하지 마십시요. 그런데 단체 생활을 할때 어떤 사람이 도가 넘치도록 게으르면 그 사람은 그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고 떠나게 됩니다. 스스로 그런일이 생깁니다. 이것은 3:7의 법칙으로 일어납니다. 30% 게을러서는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70%가 넘었다 !!! 이럴 경우는 그 사람이 스스로 떠날일이 생깁니다. 누가 잘못을 해도 잘못하는것에는 선이 분명하게 있다는것입니다. 30% 잘못은 그 주위에서 해소가 됩니다. 70%가 넘어서면 거기서 해소가 안됩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뽑혀 나갑니다. 그러니 어지간한 일은 좀 봐주고 넘어가고 웃으면서 대화도 하라는것입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있으면 시너지가 일어나지만, 그 속에는 단점도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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