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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아예 나지 않을려면 2: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하며 내가 어렵습니까? 상대가 어렵습니까? 상대가 나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내가 어렵지, 상대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역활을 하러 온 상대도 안좋은 꼴을 당합니다. 이럴때 나의 어려움이 몇%이고, 말하는 상대의 어려움이 몇%이냐? 여기에 3;7 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욕을 듣거나 안 좋은 소리를 듣고 화를 내는 나에게 70%의 잘못이 있고, 그 역활을 하로 온 상대 또한 30%의 잘못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 말을 전달하는 상대도 자칫하면 나에게 봉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대는 나만큼은 화가 나지 않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화나는 말을 했다면, 그말을 듣고 " 아" 내가 이런 말을 들을 만큼 잘못 산것들이 조금씩 녹아 있었구나, 하면서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 이런것을 챙길때 내가 발전하게 됩니다. 남이 욕을 한다고 자꾸 화를 내면 엄청나게 더 화내야 할일들이 닥쳐옵니다. 이것은 미련한 짓 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한다면 그런 역활을 하러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습관이 안되다 보니 갑자기 화가 날수 있겠지만 빨리 정리하여 그 상대에게 고마워할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당장은 어떻게 고마워 하겠습니까!!! 시간이 조금 지나고 진정되면 상대를 욕하지도 말고 책망하지도 말고 상대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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