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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족함을 알고, 반성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잘 알것입니다. 친구 한사람을 돕고 싶고, 고쳐주게 만들려면, 상대한테 지적하지 말고, 내 자신을 바라보고 , 고쳐야 상대가 고칠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고칠려고 ,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 옆에 있는 친구도, 자기 모순을 찾게 돼고, 발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상대보고 , 너는 왜 고집이 이렇게 세나, 상관하면 어느 한사람도 못 고치고 계속 그럴것입니다. 내 자신의 반성이 없으면, 상대는 절대로 고칠수 없습니다. 상대의 고집 센것을 보면 , 다가가서 내가 미안하다. 내가 고집이 세다 하면서 반성할때, 상대도 아냐, 나도 미안하는것도, 고집센것들 없지 않아 있다라고 하면서 고칠수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우리들의 자식들도 말을 안듣고 반항하고 나쁜길로 갈려거든 하면, 부모 맘과 생각대로 이끌려고 하고, 힘으로 제압할려고 하는것 보다, 부모들이 반성을 하면서 아빠, 엄마가 잘몰라서 바르게 행동을 못해서 니가 어려워졌구나, 미안하다 하면서 앞으로 바르게 노력해볼께 하면 , 아이들은 무척 당황할것입니다. 어떤 한소리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 부모님이 바른 행동을 할려하고 반성을 하면, 아이들은 엄청 빨리 뉘우치고 제 자리로 돌아오면서 , 내가 잘못했다고 할꺼라고 생각듭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과 환경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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