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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하는것은 누가 묻지 않았는데 말하는것은 내가 잘난척하는것입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렇다고 말하는것은 잘난체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물으니까, 답하는것은 잘난체하는것이 아닙니다. 물었으니 답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가르키는것도 지식을 알으키는것이 있고, 일반적인 논리로 말하는게 있습니다. 내 논리로 이야기하는것은 합의를 보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상대의 논리도 받아들이고 내 논리도 내놓고 하는것이지,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것은 이것도 잘난척하는것입니다. 가르치려고 하는것은 안됩니다. 이 사람도 물으니깐 대답을 할뿐이지 받아들이는것은 상대가 받아들이는겁니다, 나도 모르게 욕심내면서 욕심 안냈다는 사람이 있고, 나도 모르게 잘난체하면서 나는 잘난척한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용을 잃어 가는겁니다, 말은 내가하고 잘난척도 내가 하지만 판단은 상대가 해서 상대가 움직이는것입니다. 나를 상대가 거부하면 내가 잘난척한 사람입니다. 내가 잘난척을 안하면 나를 거부 안하게 되있습니다, 내가 잘난척을 하면 분명히 나를 거부하고 떠납니다. 내가 외롭다면 나는 잘난척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내가 만약에 잘난척도 안하고 말도 하지 않았으면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잘난척도 안하고 남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아무것도 안했다면 외롭지 않아요, 내 주위에 분명히 사람이 있어서 항상 나를 감고 있습니다, 내가 외롭다면 내가 말을 했기 때문에 사람이 떠나가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50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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