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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통령을 뽑을 때라 대선운동이 한창입니다, 스승님께서는 대통령공부, 대선공부, 정치공부를 해야 할때라고 하셨다, 국민이 주인이기때문에 주인들이 어떻게 돌아가는것은 알아야 된다고 합니다, 시대별로 이슈가 되는것은 국민들이 그것을 보고 공부해야 하기때문이라고 하셨다, 대선후보 아내인 김건희씨 녹취록을 들어보았다, 듣어본 느낌은 이랬다, 평소에 말을 품위있게 하자이다, 나는 격없는 상대, 친한 상대, 가족에게는 말을 쉽게 하고 편안하게 한다, 그래서 웃으면서 속에 없는것을 섞으며, 이야기할때도 있고, 기분에 취해 존대가 없는 말을 할때도 많았다, 이번 녹취록 사건을 보며, 누가 보든, 안 보든, 친한 사람에게도 이제는 말의 격을 올려야함을 느낀다, 특히 직위가 높을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밑에 따르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게 내 자신을 위하는것이고 또한 이 사회의 올바른 말이 문화를 만들수 있는것이다, 그 녹취록의 주인공이 언제든 내가 될수 있고, 누구든 해당 된다고 생각듭니다, 이제는 누구든 휴대폰에 녹음을 할수 있으므로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녹음할수 있는 사회입니다, 시대가 바뀐것입니다, 또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함을 느낍니다, 기자의 입장에서는 국민을 위해, 상대의 사적인 이야기도 공개해버인것처럼, 기자는 분명히 녹음을 공개하는 동시에 그 인연을 버리게 되있다, 그 인연을 버리고 나서 무언가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도 대선 후보 인연을 이렇게 절단해 버리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요즘 강의를 들으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많이 알게 되는데, 그런 인연을 버림으로써 시간이 갈수록 그게 이득이 었는지, 손해 였는지, 그것은 지나가봐야 알것같다, 그런 상위층 분들은 쉽게 인연이 되기조차 어렵다, 그리고 그 인연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 나중에 녹취당한 사람도 분명히 영향을 받을것이고, 그 녹취한 기자도, 앞으로 취재할때 누군가가 통화해줄지, 만나줄지, 아니면 만나더라도 쉽게 취재를 해줄지 의문이다, 물론 김건희씨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일이 벌어진것이다, 나도 공부로 바라보고, 나도 이러한 부족한점이 없는지 되짚어봐야겠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96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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