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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아는 방법 4: 뛰기 위해서는 움츠려야 하듯, 여기서 힘을 잘 갖추어 한단 올라 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대답을 하면 ,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수긍하고 또 물어야 합니다, 내가 물은 후에 상대가 말을 하는데 "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정말로 물은것이 아니라, 잘난체를 한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의 말은 절대로 내것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물어서 상대가 말을 해주면 나보다 조금 못한 수준이라도 , 이것을 무시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상대가 껍대기만 내어놓기 때문입니다, 내가 물었다고 처음부터 상대가 속의 질량까지 다 내어주지 않습니다, 처음에 내놓는것은 껍대기에 해당하는 40%입니다, 껍대기는 우툴두툴해서 받아주기가 힘들지만,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상대는 그 다음것들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상대것을 다 받아주는 아량이 있어야 , 상대도 조금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 다음에 다시 물으면 중간 깊이인 30% 가 나옵니다, 이것까지 다 흡수하고 나서도 상대를 존중하고 또 물으면 이제 제일 깊은것까지 내줍니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물을때 상대가 해준말에 , 그것이 맞다, 아니다를 따지면, 거기에서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해서 우리는 상대를 알수 없었던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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