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사람을 만났을때 인연을 계속 할건지는 대화를 해보고 결정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첫인상이 주는 선입견은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첫 만남에 대화가 잘되고 너무 즐거우면 친구하자고 한다거나, 어떤 인연을 결정하고 했던것 같습니다, 인연을 결정하고 나서, 후회 사간이 지나면서 실망, 이런것들이 왜 오게 될까를 찾지 못했어요, 정법인연에 대해 공부하면서 첫만남에 대화하다 너무 좋아서 결정을 한다면 내가 본 상대의 모습은 고작 30%밖에 안되는 모습을 보고 결정을 했기때문이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70%가 남아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럼 나머지 잠재되어 있는 상대의 70%을 알려면 최소한 3번은 만나서 대화를 잘 나눠보고 인연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게 실패할 확률이 줄어드는걸 알게 되었어요, 집을 구할때도 처음에 보고 우와 너무 좋다, 하다가도 두번째 가보면 괸찮네가 되고, 세번째 가보면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는것처럼 내가 어떤 인연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오는 어려움은 상대가 준것이 아니라, 내게 있음을 알고 상대를 미워하기보다 내 자신을 갖춘으로 분별력을 키워가야 함을 느꼇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