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암 치유법 1: 암이 생기면 이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신경을 쓰는데, 내 고집이 남을 아프게 한다는것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아픔이 온다는것은 분명히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중에서도 제일 찾지 못하는것이 내 고집으로 인해서 내가 아프게 된다는것입니다, 아픔은 오늘 갑자기 아프게 된것이 아닙니다, 한참 진행되어서 지금 종양으로 드러나는것입니다, 암은 고집이 세지 않으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고집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예로 들면, 남들이 자신을 보고 고집세다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고집이 세지 않는데,,,," 라고 합니다, 이때 상대가 한번더 당신은 고집이 세다고 합니다, 그러면 더 힘주어 "나는 절대 고집이 안세다니까요"라고 합니다, 또 다시 상대가 당신은 정말 고집이 세다라고 하면 "나는 죽어도 고집이 안세다니까요"하며 말을 받아칩니다. 이렇게 받아치는 자체가 고집이 세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암을 치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치료하기 위해 만나는 인연도 중요합니다, 이때 좋은 인연을 만날려면 자신의 성격을 바꿔어야 합니다, 환자가 되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돌팔이를 만나면 시간만 끌게 됩니다, 그러면 병이 더 악화 됩니다, 이럴때는 의사를 탓할것이 아니라 "나는 왜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되는지" 자신의 환경을 돌아봐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병원이나 의사를 탓하면, 탓한 만큼 더 큰 아픔이 돌아옵니다, 만일 지금 내가 아프다면 잘못 살아왔기 때문에 아픈것입니다, 그래서 나으려면 내가 사는 방식을 반대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약을 쓰든지, 무엇을 하든지 해서 병을 소멸시킬수 있는것입니다, " 왜 나에게 이런 병이 왔는가? 나에게 잘못은 없는가?"를 찾아야 합니다, 왜 나의 잘못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남이 잘못하든 , 사회가 잘못하든, 지금 내가 어려워진것은 나의 잘못이 가장 크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회를 탓하기 이전에. 원인은 무조건 나에게 있으니 먼저 나에게서 원인을 찾는것이 내 병을 낫게 하는 최고의 지름길입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