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1
30
일요일

20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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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을  처음 들어을때, 유쾌 상쾌 통쾌 해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갈으즘...  나도 모르게  내 잘난척을 많이 했었습니다,  상대가  묻지도 않는데,  내가  많이 아는것처럼  계속 상대를  가르킬려고 했었다, 상대한테  해준것도 없이  내꺼를  받아주기만을 원했었던것 같았다,  왜냐하면  온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나의속에  그 무엇이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살아가는  모든것에  무서울것이 없는것 같으면서  자신감이 가득찬 느낌이었다, 간이 배밖으로  나온다고 할까?  그러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갈으즘,,, 계속 반복되는  정법속에서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또 다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자아에 대하여,  나의  못난점 ,  나의  모순에 대하여, 나의 모자란 점에 대하여,  나의  인생에 대하여, 왜 그렇게 살아 왔는지,  왜  그렇게  방황한 삶을 살았는지,,,,  마치 영화속 한 장면처럼 나의 바르지 못했던 행동, 부끄러운 행동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깊은  회환과 눈물이 났습니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속에 모든것이  맑아지면서  정화되는 느낌이엇습니다,  스승님  말씀이 이 느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정법공부 3년이 지나면서 나는    깊은속에 나의  자아와 마주하며    더욱  성장하는  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면서  더  큰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 정법이  나의 생명줄이나 다름 없습니다,  천복을 받은것은 분명합니다, 학교와 공부를 별로 하지 않은  나에게  정법은  몰랐던  정치를, 경제를, 인연을, 사회를,  나라를, 세계를 , 인류를,등 그 모든것을  새롭게  알게  해주었다,  진리는 살아있다는것을 알게 해주셧다, 앞으로 정법공부를  계속 하면서  나의 삶을  관찰하며, 성장하여,  내  앞에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2년  새로운 임인년 한해를  시작하며,  모든분 영혼의  질량을  잘  갖추어,  영혼이 아름다워지길을  바라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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