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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나를 낮추라는것이 아니고 상대를 인정해주라는것입니다, 내가 존엄성을 가지고 있듯이 상대고 존엄성을 가지고 있고 상대가 내가 생각하기에 나보다는 부족한 답을 이야기해도 그걸 존중해주라는 겁니다, 왜!!! 그 답이 비록 나한테는 맞는 답이 아닐지라도 이 답이 세상에 필요한 것으로 나오고 있으니 그 사람의 기준으로 안맞는 것일뿐이지 이걸 함부로 낮게 보지 말라는겁니다, 이것이 겸손해지는 겁니다, 상대를 무시하지 마라!!! 거지의 삶도 내가 천대하고 무시하지 말라 ! 그것이 이 세상에 얼마나 크게 작용을 하는지 나는 그 깊이를 모르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거지한테도 겸손해지는겁니다, 나를 낮추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낯춰야 된다는것은 억지입니다, 겸손은 바르게 하는것입니다, 나를 낮출때는 어떻게 해서 낮추어지는냐!!! 상대보다 힘이 없으니 낮추어집니다, 나를 낮춘다고 하는데 나를 낮추는 법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내가 물러나고 내가 내려앉는 것이지 나는 항상 내 위치에서 물러나지 않습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겸손은 상대를 종중할때 스스로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86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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