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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남의 허물이 잘 보인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만나다보면 모순점을 많이 보게 된다, 모순을 보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런데 이유를 찾지 못하면 내가 선생노릇을 하려고 든다, 내가 선생노릇을 하면 내 모순이 보이지 않아서 30년이 지나도 내것은 못찾고 남의 모순만 보게 된다, 이런식으로 시간이 가면 내 사는것이 분명히 답답해지고 어려워진다, 계속 성장하여 질 좋은 삶을 살아야 될 사람이 질이 낮은 삶을 살고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크고 훌륭하게 살 사람이 있고, 평법하게 살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훌륭하게 살 사람이 일반인하고 섞여서 산다면 엄청나게 비참한 삶을 살고 있을것이다, 지금 일반인들과 낮은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보니 남의 허물이 보이는것이다, 남의 허물은 어떻게 보이느냐?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보인것이다, 보이는 사람은 질량이 조금 위에 있는것이다, 그러니 위에서 바라보니 당연히 보이는것이다, 아래 질량을 가진 사람은 위의것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위에 질량이라고 하면서 그사람을 바르게 이끌어 주지 못하면 내 실력이 모자라서 입을 떼지 말아야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공부해야 되기때문에 그 자리에 둔것이다, 그러니 모순을 봐도 입을 떼지않고 겸손하게 유심히 관찰하면 그것을 깨우치게 된다, 깨우쳐서 그 사람의 근기에 맞게 가르칠수 있는 사람이 되어 지위가 높은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상대의 모순을 보고 " 왜 그렇게 살지" 이렇게 살면 될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성장하지 못한다, 50년가도 그 소리를 한다, 내인생 한뜸을 넘지 못해 평생동안 그렇게 살다가 죽는다, 굉장히 무서운 말이다, 한계단을 넘지못해 인생을 허비해 버리는것이다, 그래서 답답하고 환장하는것이다, 큰 사람 한명을 깨우치게 하려고 아랫사람들이 희생을 하고 모순을 만들고 있는것이다, 아랫사람은 모순속에서 힘들게 살지만 이것을 보고 한사람만 깨우쳐준다면, 깨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패턴을 바꾸어 되어 아랫사람이 거기에서 공답을 얻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깨쳐야할 사람이 공부를 하지 않다보니 깨치지는 못하고 간섭만 하는것이다, 아랫사람한테 존경받는 인생으로 바뀌야 하는데 미운소리를 들어가며 살아야 되니 미치는것이다, 아랫사람이 잘못된것은 바로 윗사람탓이기 때문이다 , 아랫사람한테 슬쩍 허물을 말해주면 앞에서는 듣는척 하지만 돌아서서 욕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욕먹고 사는 인생이 되는것이다, 남의 것을 보이는 사람들은 분명히 위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이 할수 잇는 역할을 해내지 못한다면 어려움속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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