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7
04
목요일

2024.7.13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것은 교육을 못받아서입니다. 아이들을 가르키는것은 교육이 아니고, 지금 재주를 가르키고 있는것입니다. 재주를 가리켜서 키운다고 해서, 아이들이 바르게 살수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사는 법칙을 모릅니다. 그럼 어떤것이 바른 교육인가요!!! 교육은 인성교육이 들어가야 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아이들한테 홍익인간의 위대성을 가르킬수 있는 프로그램을 잡았다면, 아이들은 최고로 좋아 할겁니다. 베이부머세대와 x세대들이 성장할때는, 위인전을 보면서 성장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아이들한테는 무엇이 되고 싶냐 물으면!!! 몰라요! 합니다. 대통령하기 싫답니다. tv를 보니, 맨날 얻어터집니다. 교수님 보면, 맨날 욕먹습니다. 장관들 나오니까, 청문회에 끌려가 쩔쩔 매시지를 안하나, 별을 단 사람들이 엉뚱한짓을 하여,욕을 먹고, 교도소를 안가나, 장군도 되고 싶지를 안하고, 아이들이 지금 이판입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 잣대가 없어진지 오래됩니다. 이때 하나의 희망을 만들어 줄수 있는건 딱 하나입니다. 우리의 피가 홍익인간들로 들끓으면서 태어났기 때문에 홍익인간을 바르게 풀어주어서 홍익인간의 법체를 만들어주면, 홍익인간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위대한것은 무엇이 위대 해지느냐? 이 사회에 어머니, 사회에 아버지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회에 누나가 되고, 오빠가 되고, 형이 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는 힘의 논리가 아니고, 무슨 나라를 전쟁해서 정복하는것이 아니고, 이 사회를 얼마나 잘 이끌어줘서, 그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사람이 되느냐! 이렇게 바뀌는 시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래의 위인은 홍익인간들입니다. 홍익인간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널리 이롭게 하는것이 어떻게 해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것인가? 이런거 조차 아직까지 정리를 못했습니다. 저 사람들이 쌀 없으니까, 쌀을 주는게 널리 이롭게 하는가! 아픈사람 무릎 주물러주고, 따뜻한 물 떠주고, 한약을 지어주니까, 위대한 사람인가! 그러면 한약사는 전부다 위대한 사람들이게! 아픈 사람 나서 준다고 위대한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왜? 아픈가를 일깨워줘서 새로운 삶을 살게끔, 용기를 주는 사람, 그 사람이 내 생명의 은인이 됩니다. 살아도 살 값어치없게 사는것은 삶이 아닙니다! 잠자는 우리를 일깨워주는 사람, 내 인생을 멋지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사람, 희망을 가지고 멋지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자가 인류의 위대한 사람이고, 주역이 되고, 이 사람이 인류의 지도자가 되는 시대입니다. 스승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어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